포스터에도 나와 있듯이, 반전을 기대하고 본 영화.
영화를 보는 내내 슬레븐은 정말 너무 성격이 좋은거 아냐? 싶었다.
친구로 오인받아 원치않는 살인과 돈을 갚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낙천적이다.
게다가 자신이 닉이 아니라는것을 어필하지 않고 모든 조건을 accept 하는것도 그렇고.
암튼, 영화 후반부에 이 모든 사건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며 이해 시켜줘서 알겠더라.
스포일러라 얘기하긴 그렇고. ㅋㅋ
그리고, 슬레븐의 여자친구가 되는 린지는 정말 키가 작아 카메라감독이 애좀 먹었을 듯.
좀 키 큰 친구로 섭외하지 꼭 루시 루 여야만 할 만한 점은 없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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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a
그러고보니, 정말, 꼭, 루시 리우..일 필요는 없었던 것 같네요.
키차이가 머리하나 이상 차이가 나니 화면이 좀 어색하고 그렇더라구요 ^^
루시는 칼을 들고 다녀야 어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