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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잘생긴 남자 좋아 한다. 장동건도 좋아라 하고 다니엘도 좋다 :)
그래서 이 영화를 고른건 아니고, 요즘 그닥 땡기는 영화가 없어서 -_-

무슨 영화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가장 쉬운게 우연인가 보다.
이 두 사람이 처음 만나는것도 우연한 접촉사고, 그리고 새로 부임하는 직속 상관 사이이다.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가 흘러 사랑 얘기로 흐르는데.. ㅎㅎ

그리 나쁜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거 너무 재밌어요' 도 아니다.
그냥 연인끼리 함께 보고나서 '나는 당신에게 있어 무슨 존재 인가요?' 물어볼 수 있는 정도의 재미?!

로빈은 영어로 얘기하고, 민준은 우리말로 얘기하고 하니까 조금은 어색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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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2006/12/15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빈이 한국말을 더 잘했다면...흐음..-,.-a

  2. 회색풍경™ 2006/12/16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에게 있어 무슨 존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