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에 맞춰 출시된 복싱 게임.
스토리모드로 진행하면 영화의 일부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스테이지로 들어간다.
영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 ^^
록키의 유명한 음악들을 들으며 상대편을 KO 시키는 재미가 솔솔하다.
단, 체력이 다 해서 쓰러져도 몇번이고 다시 일어나는 상대편과 한번 쓰러지면 일어나기 힘든 록키를 가지고 엔딩을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
(아나로그 스틱으로 아무리 애를 써도 백번에 한번 일어날 수 있을라나)
딱 3~4번째 스테이지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고, 그 이상 욕심 부리면 스트레스만 쌓인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보상 같은게 주어지거나 career 모드 와 같은 자기만의 록키를 만들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기능이 있었음 좋았으련만.
쉬운 상대를 대상으로 콤보 가격하는 것만 즐기자 ^^*
타격감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기술도 많은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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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면 손가락 무지 아프다더라...
그래서 받지도 않았다...ㅡㅡ;
상대방을 마구 때리다 보면 어느덧 손에 힘이 왕창 들어가더라.
거 몇번 하다보면 손에 땀나고 아프고 막 그래 :)
사운드도 괜찮고 연출도 잘 되어 있는 편이라 한두번 하기엔 재밌다 ㅋㅋ
점점 뒤로 갈 수 록 내가 너무 두들겨 맞게 되서 재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