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루의 마코토를 향한 감정과 그냥 친구 이상 별 감정이 없다로 생각했던 시즈루가 떠나게 됨으로 그녀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있는가를 느끼게 된 마코토의 감정이 보일 때엔 마음이 아팠다.
죽음의 두려움보다 마코토가 자기를 생각하며 편지를 읽을 것에 기뻐하며 수백통의 편지를 미리 써 놓는 시즈루의 사랑.
코끝 찡 하게 봐주고 나니 나도 카메라를 들고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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