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IC 에서 나와 몇Km 안가면 바로 아울렛이 있다. 길은 새로 놓아져서 깨끗하나 3~4Km 를 더 가야 하니 그닥 좋은 위치라고 말 할 순 없겠다.
주차장도 꽤 큰 편이지만, 거의 다 꽉 차 있는 상태였다. 오후 3시정도에 도착했으니 피크 시간 때 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도 정문 가까이 주차 했다 ㅋㅋ
(렌즈를 50.4 하나 물려 가져 갔더니 이건 완전 찍기 힘들었다 ㅠㅠ)
어쨌든 명품관들이 모여있다는 말만 듣고 조금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꽤 많은 사람들과 그닥 싸지 않은 가격에 조금 실망했다.
물론, 정가의 40%~70% 까지 할인 해주고 있었지만 신제품 보다는 대부분 지난 상품들이 많았다고 한다. (나야 언제 나온 상품인지 모르니까.. 명품엔 관심이 그닥 -_-)
거의 모든 매장을 둘러 본 바로는 그렇게 기대할 만한 상품이 없다 였다. 서울서 톨비 7,800원과 시간과 기름값을 들여 가면서까지 가서 살만한게 없다는 거다. 걍 시내 백화점 세일할 때 사거나 혹은 면세점에 갈 수 있음 거기가 더 싸다는 얘기 -_- 그리고 MADE IN CHINA 이 많았다는 점도 아쉬 웠다고나 할까...
정말 폐점 시간이 다 되어가고 배도 고프고 해서 각자 하나씩은 꼭 사자고 해서 다들 하나씩은 겨우 구입했다. 나야 운동화를 보러 간거나 다름없어 가자마자 바로 고르긴 했지만. ^^
과연 이곳이 명품관 으로써 유명해질지는 모르겠다. 한번 호기심에 가면 그 뒤로는 잘 안갈꺼 같다. 특히 교통이 혼잡스러워 한번 다녀 오기가 쉽지 않아서 말이지. 가격이 싸지면 모를까; 게다가 이곳 매장들 대부분이 환불, 교환, AS 불가 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다. 이건 뭐 선물이나 사볼까 해도 교환도 안된다니.. 옷은 꼭 입어보고 사야할 판이다.
그리고, 이곳 푸드코트 의 가격도 만만치 않다. 짜장면을 4,500원에 먹고 왔다. 물론 맛은 괜찮았다. 저녁 때 여서 그나마 사람이 적었지만 만약 점심 때 였다면 그 많은 인원들을 다 수용할 수 있을지 걱정.
그나저나, 거서 본 진주반지는 꽤 괜찮았단 말이야~ ㅋㅋ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anon IXUS 75 개봉기 (2) | 2007/06/23 |
|---|---|
|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Yeoju Premium Outlets) 을 다녀 오다 (5) | 2007/06/10 |
| 구입해버렸다. Cowon Q5 40GB (2) | 2007/05/14 |
| 다찌와 꼬지 사당점을 방문하다 (7) | 2007/03/28 |









이쁘게 보이는것 말고는 별 메리트가 안느껴진다...ㅡㅡ;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보고나서 왜 왔을까 후회하는거지 ㅋㅋ
배터팬님 블로그 타고 왔어요. ^^ 사진으로 보는 느낌은 예전에 뉴욕 갔을때 본 우드버리 아울렛 같네요.. 단층으로 넓은 모습이 비슷해 보여요 ^^* 근데 거긴 정말 쌌는데.. 구찌 소가죽 신발이 우리돈으로 4~5만원 정도 했으니까요.. 여기도 많이 싼가요?
어서오세요 ㅋㅋㅋ
아울렛은 사진으로 보신 느낌처럼 단층으로 넓게 지어진거 맞습니다. 쇼핑이 그렇게 불편한 편은 아닌데, 물건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가가 너무 쌔서 할인을 해도 그닥 싼 느낌이 안나구요. 구찌에서 4~5만원 짜리는 키링 밖에 없었던 듯 합니다 -_-
걍 그럴시간에 나랑 놀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