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시사회를 보게 되었다. 게다가 '다니엘 헤니'가 무대인사까지 나와서 직접 보게 되었는데, 뭐 남자 배우는 별로 안좋아라 하니까 ㅋㅋㅋ (헤니 때문인지 여자 관람객들이 많았다)
일단,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을 재구성한 영화이다. 94년도 월곡동 토막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바로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아버지. 그리고 헤니가 연기한 주한미군 역시 '애런 베이츠'라는 실존 인물이다. (시사회 무대인사에도 애런 베이츠가 함께 나와 짤막한 소감을 얘기한다)
어떻게 보면 사형수와 해외 입양된 아들과의 감동 스토리 이겠지만, 또 다르게 보면 엽기 살인마의 미화로도 볼 수 가 있다. 그래서 피해자 가족측에서 '상영금지' 요청을 했으나 시사회 당시 관계자가 말하길 가족과 원만히 해결되었고 상영하는데 문제가 없다 라고 했다.
영화는 뭐 말 그대로 입양된 아들이 친부모를 찾아 군 입대를 하여 한국에 파견나와 아버지를 찾고, 아버지가 사형수임을 알게 되면서 아버지와 아들이 겪는 갈등과 사랑을 보여준다. 뭐.. 거기까지 ㅋㅋ
이 영화에서 맘에 드는 점은 어머니가 참 이쁘다는거 ㅋㅋㅋ (그것도 잠깐 나오지만) 엔딩 크레딧을 보면 어머니가 누구였구나 할거다.
PS. 시사회장의 어두운 조명 아래 똑딱이로 촬영한 그나마 볼만한 사진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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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누구냐?
리플로 그걸 알려 달라고??? ㅡ_ㅡ;
부르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내가 니 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