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과 감동을 한꺼번에 주려고 애는 썼지만 뭔가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쓴 웃음이 많았었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대학 농구 경기에 무슨 무림고수들이 나와서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상대편 반칙에 팔과 다리가 부러져도 무술 신공으로 다 낫게 만들어 다시 뛰게 하는지 -_-;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는 시간까지 되돌릴 수 있다구우~! 사부도 성공하지 못한 신공인데...
한줄요약, 소림축구 + 슬램덩크 + 서유기 뭐 대충 이런 느낌의 영화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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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주'씨라서 처음에는 '아 주성치의 후계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완벽한 저의 착각이었습니다ㅜㅜ 춘천 CGV 개봉때 저거 볼려고 했는데, 그만 시내 서점에서 시사회(그래봤자 트랜스포머 재상영이지만)티켓을 주는 덕분에 포기.
그러고보니 주연배우가 주걸륜 으로 같은 주 씨 였군요. 워낙 정보 없이 그냥 가서 본 영화여서 기대한건 없었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더군요. 영화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 한것 같았고..
제목만 봤을때 주성치 영화인줄 알았었는데 예고편 보니깐 딴넘 나오더라...ㅋㅋ
그니까.. 나도 제목만 들었을 때엔 주성치가 또 일을 냈구나 싶었는데.. 포스터 보니 누군지 모르겠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