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체가 1부 2부로 나눠져 있는 듯한 편집과 스포일러도 아닌 얘기를 얼핏 듣고 나니 영화 줄거리가 빤히 보였다. >_<
니콜키드만과 휴잭맨 없었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영화가 될 뻔. 그나마 호주의 멋진 자연을 볼 수 있어 조금 맘에 들었다. 완전 호주 홍보를 위한 영화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암튼, 이 영화는 해피 엔딩! <- 강력 스포일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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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못본 영화인데요.
반지의 제왕, 적벽대전 등과 같이 1편, 2편으로 영화를 몇년에 걸쳐 나눠서 개봉하는 방식도 제가 싫어하는 방식이지만
그렇다고 3시간 넘게 영화관에 앉아서 집중하려면, 그것도 엄청난 일이 되겠네요. ㅋ
가을하늘님의 리뷰를 보니, 흐음.. 그냥 안보고 지나쳐도 될 영화로 판단.
패쓰하겠습니다. ^^
그래도 매트릭스나 반지의제왕은 재밌게 본 편인데, 적벽대전은 좀 황당하더라구요 ㅋㅋ
오스트레일리아는 전반엔 목장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노력하는 모습들과 후반에는 전쟁으로 인한 가족애등을 보여주고 있어요.
긴 시간이 좀 지루하게 전개되는게 아쉽긴 하지만 나름 볼거리도 많고 그러긴 했습니다.
리뷰도 아닌 글을 보시고 괜시리 패쓰를 하시는게 아닌가 싶어 말씀드리리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