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터넷 좀 돌아다녔을 뿐이였다. 요즘 플래쉬는 얼마나 하나 중고장터를 잠깐 기웃 거렸을 뿐이였다. 그런데 어느덧 결재창은 떠 있고...ㅋㅋ
중고가 45~46 을 호가하는 580EX II, 캐논에서 새롭게 내놓은 제품이다. 그런데 물건이 없던 이것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해서 남대문이나 용산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드디어 무이자 할부와 카드 적립이 되는 쇼핑몰에도 떴다. 아쉽게도 몇일만 빨리 알았더라도 15% 할인인데 10% 할인에 만족해야 했다.
10% 할인해서 49만원에다가 2만원 정도의 적립금을 사용해서 47 정도에 결재 처리. 구매 후 적립금이 1만원에다가 하나포스 적립금도 1만원이 좀 넘으니 따지고 보면 45 정도에 구매한 샘이긴 하다. 나름 나쁜 가격은 아닌 듯 ㅡ_ㅡ
그동안 플래쉬가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5D 에게 멋진넘을 달아주게 되니 가슴 뿌듯 하다. 기쁘기도 하고 ㅋㅋㅋ 얼마나 자주 쓸지는 모르겠지만, 실내나 실외에서 무조건 쓰는거다!
요즘 너무 많이 지르고 있어 조금 걱정도 되긴 하지만, 필요한 물건이라 자위한다. 토닥토닥.
4월말 코원 홈피에 Q5 출시 공지가 올라왔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지 아니던가. 하지만, 공지를 본 얼리어 들은 반가운 기색보다는 가격에 우선 놀라고 스펙에 실망하였다. 처음 제시한 스펙보다는 조금 부족한 점도 보이고.
일단 칩셋이 엘케미1200 으로 좀 된 녀석이고, LCD도 200칸델라로 현재 T43 의 350칸델라 보다 어둡다. 물론 V43 의 135칸델라보다는 밝지만 어찌되었건 어둡다 라는 것이다. 물론 명암비는 500:1 정도로 T43 의 400:1 보다는 좋다.
누군가 사용기라도 올라왔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예판 예정도 없고 할 마음도 없는것 같다. 2주앞으로 다가온 출시일 이라면 지금쯤 예판도 하고 그럴텐데.. 예판하면 좋은건 이것저것 많이 껴준다는거.. ㅋㅋ 나쁜건 베타 테스트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것. 버그 때문에 고생고생하다가 좀 안정화 되고 그러면 그때는 더 싸게 출시되고 막 그러지 ㅋㅋ
지금도 충분히 T43 에 만족하고 있지만, 네비킷을 구입한 터라 집에 네비장비가 놀고 있다는 점과 화면 해상도가 낮아 과연 몇년(?)을 더 쓸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갈아타려고 마음 먹고 있는 중이다. 돈만 많다면야 지르고 지르고 하면 되겠지만 일개 월급쟁이가 PMP를 몇개씩 가지고 있을 순 없는것 아닌가.
조금 욕심을 버리고 Q5 스펙에 만족하면 나름 오래 쓸것 같기도 하다. 물론 Q5 네비킷도 나오긴 하지만 생긴게 그닥 끌리는 모양이 아니고 T7 이 충실히 네비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돈을 더 들여 네비킷을 사고 싶지는 않다.
5인치의 매력과 인터페이스의 편안함, 그리고 코원의 기술력을 한번 믿어 볼까 한다. 진정한 프리미엄 PMP 인지 확인해주마 ㅋㅋ
지금까지 잘 쓰고 있던 T43을 처분할까 생각중이다. 네비게이션도 아이스테이션 T7 으로 장만하였고 조만간 코원 Q5 가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 T43 정도면 꽤 쓸만하다. 4.3 인치의 터치화면과 꽤 괜찮은 동영상 재생능력. 가끔 불량프레임 때문에 비디오 플레이어가 죽기는 하지만 말이다. 게다가 LCD 밝기도 꽤 훌륭한 편이여서 요즘 나오는 D900 보다 색감이 더 좋아 보이기도 하다. 물론 밝아서 일 뿐 :)
그런데, PMP 이면서 네비게이션 까지 충실한 이 넘을 방출 하고자 마음 먹게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코원 Q5 였으니. 일단 화면 사이즈 부터가 기존 4.3 인치에서 5 인치로 크다. 게다가 블루투스+FM 라디오+DMB+HSDPA+WiFi 등등... 안들어간 기능이 없을 정도다. 디자인 또한 전면에 버튼을 모두 배제 시키고 D2 의 디자인을 계승한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D2의 뻥튀기 정도로 (디자인만) 생각하면 쉽겠다.
아직 정식 발표는 없지만, 코원 자체 이벤트 상품으로 Q5 가 나온 이상 출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고 생각한다. 가격이야 50 정도면 딱 고마울 텐데 얼마나 저렴할런지 :(
일단, 음질부터 얘기하자면... 대기시 약간의 화이트 노이즈가 있다가 사라진다.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할 때엔 신경 쓰이지 않는다. PSP와 나노를 테스트 해 보았는데, 음질은 대 만족이다. ^^ 게임할 때에 사운드의 딜레이가 있지 않나 싶어 레이싱 게임을 구동시켜 보왔으나 이어폰과 별반 차이를 못 느낄정도로 딜레이가 없다. 이 정도면 동영상을 보거나 할 때에도 싱크 문제 때문에 골치 아플 일은 없을 듯.
나름 바다 건너 오는거라 혹시라도 불량품이 오거나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 내심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포장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내용물이 너무 깔끔해서 좋았다. 음질 테스트 또한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자주 쓰게 될것 같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건, 백본 스타일이라 머리 움직임이 좀 거슬리고 귀 부분이 넓어서 따뜻하다. 여름에 사용하기엔 좀 따숩지 않을까 한다. 약간 답답한 느낌도 있고. 그리고, 이거 충전하는것이 AC아답터로만 있어서 집에서만 충전이 가능 하겠다. ㅠㅠ 요즘 유행하는 USB 로 충전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걸.
한참을 고민하다 구매대행으로 구입했지만, 저렴하게 잘 산것 같아서 너무 좋다. :)
앗! 아쉽게도 나의 핸드폰 V890 과 페어링 되지 않는다. ㅠㅠ 헤드셋 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테레오 헤드폰으로 연결되길 바랬는데..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지난 15일 디큐는 7인치 네비 발표회를 가졌다. 스팩을 보자면 현존하는 7인치 네비중에 가장 좋지 않나 싶은데, 디큐에서 만든것이기 때문에 많은 버그와 불친절한 AS 는 염두해 두고.
도대체 울 이쁜 보영언니를 이모양으로 ㅡ_ㅡ;
어쨌든 상당히 끌리는 제품이긴 하다. 7인치 800*480 고화질 LCD 에다가 맵피 2GB 맵을 사용하여 보다 대중적이며, DMB, PMP, MP3P, 차계부, 노래방 기능, AUX1-2 까지 거기다가 배터리까지 내장했다. 그리고 1.8인치 하드까지 내장할 수 있으니 이 정도면 웬만한 네비들을 모두 밴치마킹 했다 볼 수 있겠다. (사고싶잖아!)
현재 3월말까지 예약판매중이며, 이때 구입하면 핸들형 리모콘을 준다하니 구입하려 했다면 3월 안에 쇼부를 봐야 할듯. 참고로 대형 쇼핑몰에도 예약판매가 걸려있긴 하지만 쿠폰은 모두 막힌 상태 ㅠㅠ 걍 적립금이나 받고 떨어지라는 얘기인듯 싶다.
2007-03-23 0:58 60GB 제품은 사정상 조기 종료가 된것인지, 리스트에서 사라져 버렸네 >_<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분명 있었는데 ㅋㅋㅋ
2007-03-23 9:56 꽤 괜찮은 리뷰가 있어 링크한다. 정말 보면 볼 수 록 괜찮은 네비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7인치 네비 몇개를 써 보았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만들어진건 처음 보는 듯. 추후 TPEG 지원이라고 하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당히 맘에 든다. 그러나, 60GB 제품이 벌써 판매 종료 되었다는 점이 무척 아쉽다. ㅠㅠ 사무실에서 결제 하려고 무단히도 애를 썼지만, 그넘의 ActiveX 때문에...
디지털기기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은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 하다.
T43 산지가 한달정도 되어 가는데, 벌써 차기 모델이 나와버렸다.
네비 때문에 속 끓이다가 겨우 안정화 되어 가고 있는 마당에 말이지.
그냥 T43을 사랑해 주기엔 이번 S43이 너무나 이쁘게 나와서 갈등이다.
T43과 거의 같은 스팩이지만 같은 LCD 크기에 무려 800x480 해상도이다.
그리고 무선랜 내장에 HSPDA 모듈지원이다.. 얇기는 더 얇아졌고.
게다가 OS는 WINCE ㅡ_ㅡ;; 네비프로그램으로 맵피를 실어도 되겠다. ㅠㅠ
이제 맘 잡고 T43을 사랑해주려 했는데 마음이 흔들흔들 한다.
아직 구입 후 한달이 안되었으니 반품한다고 할까;
S43은 10월말 출시로 예정되어 있던데 과연 제때 출시 될까. 네비 문제는..!?
T43에 최고급케이스도 사서 껴줬는데.. 갈등이 심하네.
일단, S43을 기다리는것으로 가닥을 잡을것 같다. 난 원래 그래.. >_<
음.. 라이카네요...... ^^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ㅋ
빨간마크의 마력인가 봅니다 ^^
사진기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참 멋지네요
머.. 똑딱이의 최고급이라고 해야 할까요? 브랜드 네임 때문에...
X-Pan처럼 와이드로 찍히는거냐?
거참.. 이쁘긴 하다만...
요즘 지르는것에 넘 익숙해 지는거 아니냐?..ㅋㅋ
16:9 촬영이 되는거지. 크롭이 아닌..
신혼여행가서 요걸로 써볼까 심하게 고민중이다.
갔다와서 다시 파는 한이 있더라도 ㅡ_ㅡ;
막쓰리 가지고 다니기는 너무 빡셀것 같아~ ㅋㅋㅋ
X-Pan도 크롭 아니다..
필름면을 일반적으로 쓰는것에 두배를 쓰는 방식이지.
c-lux2 는 크롭이거든. d-lux3 는 ccd 가 와이드이고.
ㅋㅋ 지름최고이시에요!! 저는. 400디 결국 질렀어요; 익서스 포기..ㅠ
요즘 400d 랑 익서스랑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지요?!
서로 성격이 조금 틀리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바디 구하셨네요.
이제 연애사진 찍으러 고고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