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까페에서 공구중인 블랙박스를 하나 구입했다. 운전을 좀 와일드하게 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와일드하게 운전하는 꼴도 못 보는 타입이라 좀 자중하려는 마음에서 구입했다. 몇 번 택시들과 레이싱을 한 경험을 비추어 보자면 정말 무조건 양보하고 살아야 사고가 안날것 같더라는.

그래서 구입했다. 내 앞에서 난폭하게 운전하는 것들은 동영상으로 신고하고 말끄야 ㅋㅋ

일단 스펙을 보자면



그러나 스펙은 화려해 보이나 막상 사용해 보니 불만족 스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니였다. -_-

하나. 야간주행과 주간주행을 테스트 해 보았으나, 생각보다 선명하지 않아 실망이다. 특히 바로 앞 차의 번포판 식별이 가능한지 테스트 하기 위해 가까이 접근하여 정차해 보았으나 동영상으론 전혀 번호판 식별이 불가능 할 정도로 뿌옇게 화면이 나오고 있다. 이러면 뭐.. 차종과 색상 정도만 파악 가능하지 싶다. 낮에는 어느정도 신호등 색상도 구별이 가지만 밤에는 정말 불 빛 위치로 파악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뭉게져 버렸다.

둘. 지하에서 지상으로 넘어올 때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전원이 켜진 후 약 몇 분 동안은 GPS 신호를 받지 못해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못 가져 오는 경향이 있고, 그렇게 되어 파일 번호가 앞에 저장된 다음 순번으로 그냥 저장되어 지는 버그(?) 가 있다. (가령 어제 주차를 하고 블랙박스 전원을 끈 다음에 다음날 아침에 블랙박스의 전원을 켜면 파일의 날짜가 어제 날짜로 저장되어진다)

셋. 동봉된 2GB 메모리로는 주차감시기능 까지 소화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최대 사용했을 경우 6시간정도의 영상을 저장할 수 가 있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주차한 다음에 아침에 출근해서 차량을 이동하고 사무실이나 혹은 목적지에서 영상을 확인 했을 때엔 이미 2~3시간 정도의 영상은 지워지고 없는 것이다. 이건 상품 설명에도 나와 있는 부분이고 주차감시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8GB 에서 16GB 메모리를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이건 추가비용을 또 지불해야 하는 부분이라 아쉽다고 나 할까.. 할 수 없이 우선 8GB 메모리를 발주 하긴 했다 -_-;

넷.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의 기능이 생각보다 너무 없었다. 그냥 미디어플레이어로 볼 때보다는 GPS 정보라든지 충격센서 정보를 볼 수 있어 동영상을 보면서 이벤트를 찾는것 보다는 쉽지만, 영상을 확대 한다 던지 좀 더 세밀하게 영상을 조절 할 수 있는 그러한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다. 특정 부분의 영상을 확대 할 수 있다면 사고시 좀 더 유리한 정보를 확보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다.




결론은, 이 블랙박스의 혜택을 보지 않는게 정말 좋겠지만 만의 하나 블랙박스에 저장된 파일이 꼭 필요한 경우엔 과연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블랙박스가 설치되어 있으니 나 부터 라도 안전운전과 신호 준수를 완벽하게 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마지막으로 주행 동영상을 첨부한다. ^^






공식사이트 http://ubtechn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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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fgh 2009/08/29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하늘츼 아니신가요...........왜 랭킹에 1위가 되어있는지.

  2. ㅎㄹㅇㄴㅇㅀㄴㅇㄹ 2009/08/29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따지러 왔거든요???방금 스노우보드 내가 1위했는데 왜 님이 1위 되있냐고!!!!!!ㅡㅡ
    버그에요?쳇

    • 가을하늘™ 2009/08/31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미니겜 안한지 꽤 됐거든요?! -_-
      1위 별루 관심 없습니다.
      저한테 따지지 마시고 이벤트 담당자에게 문의해 보세요.

  3. 아따 2009/08/31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럿구나...
    나두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ㅋㅋ
    난 나보단 아부지꺼 알아보는 중이다,



예전 모 까페에서 저렴하게 계기판 LED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회기역 근처인가에 위치한 업체에서 작업을 한적이 있었다. 대략 6시간 정도 소요하여 LED 로 전부 바꿨었는데 생각보다 마감이 깔끔하지 않아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새로 모두 갈아 엎었다. (마감 문제라기 보다는 실력이 없었던 듯 하다 -_-)

새로 하려고 계기판을 열어보니 전에 작업했던 업체가 내 계기판을 마루타로 썼던게 아닌가 의심스러웠다. LED 의 발열에 의해 바늘 내부 고정 부분은 약간 녹아있었고, 주유게이지는 내부 지지 플라스틱을 잘라 불바늘 작업을 하고 글루건으로 고정 시켜 놓아 개떡이 되어 있었다. 그러니 주유게이지가 움직였다 멈췄다 했던 것이다. LED 도 계기판 앞면에 너무 가까이 고정 시켜놔서 빛이 얼룩지고 눈에 너무 강하게 비춰졌었고. 그리고 벌써 망가져서 꺼져버린 불바늘과 기어표시등도 보기 싫었고..

그래서 이번에 기존에 엉망으로 해 놓은걸 다 긁어내고 다시 작업을 했다. 물론 기존 파손되었던 부품은 새로 여분의 부품으로 바꿔 작업했다. (아놔.. 실땅님 고마워요~ ㅠㅠ) 공조기는 저번에 DIY 로 했다가 기판 날려먹고 동호회 분께 새로 받은걸 LED 만 대충 걸어 놓다 싶이 해 놓은걸 다시 걷어내고 새로 다시 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건 KEY-ON 시에 계기판 전체가 붉은 빛으로 나온다는 것. 이거 하나 해 놓은게 참으로 분위기가 다르다. 특히 약간 어두운데 가거나 터널등에서도 미등을 안켜도 잘 보인다는 거.
그러나 조만간 하이비젼 메타커버로 겉 커버를 바꾸면 상시전원으로 연결해서 항상 켜 둬야 하기에 이 붉은 계기판은 당분간만 누리게 되겠다 -_-







하는김에 윈도우 스위치와 기어판넬에 LED 넣어서 쪼금 분위기좀 주고. ㅋㅋ




BEFORE 사진이 없어 비교가 되지 않지만, 일단 작업은 아주 만족한다. ^^
다시 작업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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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바람 2009/01/1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날개만 달면 날아가는거야?
    계기판이 비행기 계기판 같어...좋구만. ^^*
    봄되면 나도 뜯어서 함 해볼까낭...^^

  2. 아따 2009/01/1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차 계기판두 되라나? 에어컨 스위치쪽 등은 나간거 같아..ㅠ_ㅠ

    이런건 오데서 하냐?

  3. 흰둥이 2009/04/30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love의 가을하늘님이신가요? ㅋ
    모 블로그의 게임사이트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계시길래 이리로 눈길이 향했습니다.

    오늘은 노대통령 검찰 출두로 인하여 정신없는 아침이지만 흔적 나기고 갑니다. ^^

    • 가을하늘™ 2009/04/30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흰둥이님 반갑습니다 ㅋㅋ
      도대체 어디서 보고 오셨는지 제가 1위를 하고 있는 곳이 있던가요? ㅋㅋ
      암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는 좋네요 ^^



02년식인데 아직 한번도 공조기 청소를 하지 않았다. 그동안 열심히 달리기만 한 나의 애마.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공조기 청소를 하게 되었다. 물론 전문가 분들이..

원래 DIY 할 수 있는 청소킷이 있긴 한데 SM5 는 잘못하면 ECU 부품이 청소액에 잠겨 망가질 수 있다고 하여 못하고 있었다. ECU 망가지면 몇십은 그냥 날아가니까 -_-

이 분들은 ECU 에 전혀 문제없는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하여 일단 맞겨 보기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대시방을 뜯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송풍기 1차 청소하는 모습, 하얗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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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기 2차 청소. 세정액을 분사하여 청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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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깨끗하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씻어내니 이렇게 더러운 물이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차에서만 나온게 저만큼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보고 있자면 청소 잘 했다는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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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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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액을 분사하여 구석구석 청소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는 사이 뒷 문을 깨끗히 청소하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긍~ 드러운것 바라.. 이것도 청소해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팡이 없애는 약을 뿌리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름막이 보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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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른차를 청소 하는 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송풍기를 꺼내보면 뭐 다 저렇게 드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척약을 뿌린 후 때가 불어나길 기다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구석구석 스프레이로 청소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렇게 뿌리면 정말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산업폐기물 수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소 시 차 밑으로 더러운 물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깨끗한 물이 나올 때 까지 계속 청소한다




원래 에어컨을 켜면 처음에만 약간 좋지 않은 냄새가 나고 그 뒤론 괜찮았다.
그런데 동호회에서 청소 공동구매가 올라와 5년동안 한번도 안한 청소를 해보기로 결심했는데, 돈을 떠나서 운전하는 내내 마시는 공기가 에어컨에서 나오는데 제대로 청소를 하고 싶었다.

청소하고 난 느낌은 처음 에어컨을 틀 때에 방향제(?) 냄새같이 나름 괜찮은 향이 나고 그 뒤는 예전하고 똑같다. 그 전에도 별다른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았으니까.
하지만,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기분은 좋더라는.. ^^*

그리고 그동안 미루고 있었던 내장제 청소도 이번 기회에 하게 되어서 더욱 좋았다.
PB1 이라는 강력한 약품으로 걍 마구 닦아버렸다. 보기에 아주 깨끗하게 닦여 어찌나 속이 다 후련하던지.. 주말마다 하나씩 뜯어서 닦아놔야 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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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2007/06/27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야..??
    가격은..??
    소3 두 되는 거지..? ㅋ
    보니깐 나두 해야 겠따..;;;

    • 가을하늘™ 2007/06/27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차 다 되는데요. 일단 우리는 동호회에서 모여서 한거라 저렇게 출장 온거구요. 평소엔 가야 하나봐요.
      근데, 형님 댁 근처일꺼 같은데.. 함 검색해 보심이..

  2. 푸른하늘 2007/06/28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체 이름이 에어존..??

  3. 아따 2007/06/2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티즈도 할수 있을라나?
    나두 약간 냄새나던데...ㅠ_ㅠ

    • 가을하늘™ 2007/06/28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는 다 되겠지. 가격만 조금씩 다를 뿐.
      너는 에어컨필터 있냐? 그거 없으면 정말 심하게 드러워지드라. -_-
      이번 기회에 애들 모아서 함 해보까? ㅋㅋ 나 싸게 했는데 :)

    • 아따 2007/06/2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 마티즈 필터 없다..ㅠ_ㅠ;;;
      누구를 모아서 같이 할까?
      푸하형 갈때 묻아갈까?ㅋㅋ

  4. 푸른하늘 2007/06/28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 해서 알아 봤드니 직접 오라는 데..;;
    그리고 소3는 5만원~~~
    것두 시간 예약 해야 한다네..쩝... 은근히 귀찮네..;;

  5. 회색풍경™ 2007/07/04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열심히 청소하고있는걸 옆에서 열심히 찍었으?
    거참... 청소하는 사람들도 뻘쭘했겠다. 으흐흐흐흐~



구형 SM5 에는 에어콘 필터가 없다. (난 2001년식)
사실 에어콘 필터 자리는 있으나 앞이 막혀있어 필터를 끼울 수 가 없다.
그래서 그 필터 입구를 칼로 자르고 필터를 끼워 넣기만 하면 성공.

생각보다 간단한 작업이지만, 그래도 처음 할 때엔 많이 긴장되고 오래 걸리는 법.
나름 2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밤도 늦고 어두운 지하 주차장에서 하느라 더 걸렸을 지도 모르겠으나, 칼도 자꾸 부러지고 어느만큼 잘라야 하는지 몰라서 좀 조심하느라..

구멍을 내어 보니 안 쪽이 어찌나 더럽던지, 먼지가 가득했다.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대부분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건 왜 만들어 놓고 안 끼워 넣었는지.
원가 절감인가... 필터 16,000원 밖에 안하는데 말이다.
대충 청소하고 필터 끼워넣고 ^^

장착사진


심하게 어둡고  머가 먼지 잘 모르게 찍혔지만, 가운데 힌 띠가 붙은게 필터다.
장착 성곡한 기념 샷! ㅋㅋ

어쨌든 장착한 후 히터를 틀어보면 예전 보다는 공기가 좋다라고 느껴진다.
에이컨을 쓸 때엔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만족 ^^*

황사도 오고 그런다는데, 이젠 좀 걸러진 공기를 들여 마시자!  ^ㅂ^

▼ DIY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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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따 2007/03/2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티즈는 저런것두 없을라나...ㅡㅡ??
    마티즈도 이런거 DIY할 수 있음 좋겠다..

    이런건 혹! 하네..

  2. 아따 2007/03/27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뉴 용으로 나온걸로 DIY하면 될듯 한데...
    함 구해봐야겠다..ㅋㅋ

  3. 하늘바람 2007/03/27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라셍이는 2003년식인데 있을랑가 없을랑가. 에어콘필터..
    아직 에쿠스혼도 못달았는데. 화장거울도 못달았는데.ㅋㅋㅋㅋ

    • 가을하늘™ 2007/03/28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지껏 한번도 안갈아 줬냐? 1만km 마다 갈아주던가 1년에 한번씩 갈아주는게 좋다고 하더라.
      일단, 넣어주니까 체감 느낌은 좋아 ㅋㅋ

  4. 天狼星 2007/03/27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날 잡아서 DIY 하장..
    케이블 썩기전에 언능 접지두 해야하는뎅.. ㅋ

  5. 이영주 2009/07/1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98년식 518인데 에어콘 필터 있어요(초창기모델임)

    • 가을하늘™ 2009/07/12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98년식인데도 있어요?
      그럼 제꺼가 뭔가 부족한가 보네요. ㅠㅠ
      주변에도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예 없는줄 알았답니다.

  6. 2000 2009/07/15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 sm520se 인데도 필터 있는데...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LED 작업이였다.

시행착오도 몇번 있었지만, 생각처럼 쉽게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라는걸 시작 하자마자 깨달았지만, 어쩌겠는가.. 이미 다 뜯어놓고 납땜하고 있었으니...
게다가 부품값도 이만저만 들어간게 아니여서.. 아까워서라도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튼, 일주일 동안을 잠을 줄이고 밤마다 납 냄새를 맡아가며 작업해 놓은게 드뎌 완성되었다.
하면서 전원노이즈필터 도 달아 봤는데.. 접지를 잘못했는지 오히려 다시 뜯어야 할 상황.

비상등과 열선 스위치, 그리고 공조기, 아래 부분에 시가잭 전원을 모두 LED 로 교체하는 작업 이였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밝아졌다.
정말 밤에 버튼이 안보여서 못 누르는 상황은 이제 없을 듯! ㅋㅋㅋ

자기가 정말 전기쪽에 빠삭하다던지 나름 납땜의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LED DIY 는 하지 말기를 권한다.
정말 한 순간의 실수로 공조기 새것으로 살 뻔 했다 ㅠㅠ
지금도 저게 제대로 동작하는지 알 수 가 없는 노릇이고... (불 만 잘 들어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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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바람 2007/01/30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구나. ^^ 너무밝으니 시계가 죽는다. ^^ 시계도 밝혀바. ^^

    • 가을하늘™ 2007/01/30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폰카는 노출 맞추기가 힘들어서 ㅋㅋㅋ
      어쨌든 사진으론 많이 퍼져 보이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고.
      딱 적당하다 생각되는 불빛이다.
      다만, 히터 온도 레벨에 저항없이 LED가 하나 들어가는데 그게 좀 밝지;;;

      전자시계는 내가 어찌 할 수 있는게 아니지 않냐?! ㅋㅋ

  2. 天狼星 2007/01/3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가이버, 순돌이 아빠의 맥을 이은 새로운 테크니션의 탄생.. ㅋ

  3. 뎅엽 2007/01/30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쓰헉쓰..; 완존; 빛나는데요!!;; +_+

  4. 아따 2007/01/31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겁나게 밝아 졌구나...
    너무 밝으면 신경 쓰이지 않냐?



주문은 해 뒀는데, 이건 언제쯤이나 장착할런지 ㅋㅋ
그리고 네비 전원 매립을 위한 부품과 키홀 조명도 함께 주문했다.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재미가 솔솔하긴 한데, 생각보다 돈이 좀 들긴하다.
누구처럼 작은 돈으로 큰 효과를 보는 DIY를 아직 할 줄 몰라서 그릉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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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따 2007/01/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마티즈 초과냐? ㅋㅋ

    • 가을하늘™ 2007/01/1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소리냐~ 나 별루 돈 안들어갔어.
      큼지막한거 몇개 때문에 그릉거지.

      이번에 LED 도 사는데, 이것도 돈이 좀 들더라;
      PSP에다 쓸것도 사려고 하는데..

  2. 하늘바람 2007/01/11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우드그레인 별룬데..나무도아닌것이 번쩍번쩍하고...^^ 그나저나 지노가 DIY에 쏙 빠지셨구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대체 시트 해 놓으니 이런게 보일게 뭐람.
쿠션이 장난 아니겠다.
특히, 운전석에 앉으면 쇼파에 앉은 느낌일것 같은데!

게다가..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저렴하기 까지 하다구우~!!!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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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점바로가기


忍忍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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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바람 2007/01/09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하다 잠드는건 아닐까.? ^^..난 지난주에 sk스피드메이트 명품레자씨트왔다. ㅋㅋㅋㅋ
    장착비4마넌이라 그냥 내가 해볼까한당....

  2. 아따 2007/01/09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꺼버려...ㅡㅡ;

    이제 슬슬 차에 들어간 돈이 내 마티즈 값과 같지 않냐?ㅋㅋ

  3. 푸른하늘 2007/01/11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해 보인다...
    달래 럭셔리가 아니겠지..ㅎㅎ



딱지 날아왔다

자동차 2007/01/05 15:25

저번 달, 휴가내고 친구랑 영종도엘 다녀왔다.
바람도 좀 쐬고 조개구이도 좀 먹고, 사진도 좀 찍고.. ㅋㅋㅋ
-그런데 조개가 별루 였는지 그 뒤 배가 좀 많이 아팠음-

그런데 어제 집에 가보니 분홍 우편물이 있는것이다.
뜯어보니 신공항 톨게이트를 지나고 바로 이동식 카메라에 촬영된 사진이 있는게 아닌가.
자그마치 121Km 주행으로 21Km 오버된 상태였다. ㅜㅜ

내차가 그리 잘 달렸던가 싶었지만, 이내 마음을 진정하고 얼마인가 봤다.
6만원 + 벌점 15점 :(

차 생기고 몇번 찍혔구나 싶었지만, 막상 날아온건 이번이 처음이라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막 그르네. 특히 1~2Km 정도만 덜 달렸어도 3만원에 무벌점인데.. ㅋㅋㅋ

암튼, 과속이 좋은건 아니지만 어쨌든 속도위반 딱지는 방갑지가 않다. ^^
이제 좀 정숙하게 달려야 겠다. 6만원 아깝잖아.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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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바람 2007/01/0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그런거 없나? 좀 기다렸다가 7마넌내면 벌점없는거....
    난 예전에 처가갈때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에서 140밟아서 딱지 뗐는데, 거긴 제한속도 110
    ㅋㅋㅋ

  2. 아따 2007/01/06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살 다녀...ㅡㅡ;

    • 가을하늘™ 2007/01/06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그렇게 달리는데 혼자 규정속도 지키고 가면 그것도 참 답답하거등.. ^^

    • 天狼星 2007/01/06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달리던 말던 난 항상 규정속도.. ㅋㅋ
      카메라에 121이였음 차속도계는 125넘었을꺼다..
      플러스오차 따짐 130 가까이 됐을지도 모르고..
      암튼 첫경험 축하해~~ ㅋㅋ

  3. 뎅엽 2007/01/07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ㅋ
    과속딱지에.대한.아픈추억은.생기나봐요;;
    (ㅜ_ㅠ)

  4. 푸른하늘 2007/01/0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날라왔다...ㅜㅜ
    처가집 내려 가면서...
    것두 매번 찍히는 곳에서...된장...ㅜㅜ



주문한지 일주일만에 물건이 도착했다.
참으로 힘겹게 받은 넘이다.

어쨌든, 늦게 퇴근해서 바로 차에 스트럿바를 장착하기 시작했다.
공구가 없어서 그냥 스패너 하나로 다 풀고 조이고. ㅠㅠ

다 장착해놓으니 그닥 뽀대는 없으나 나중에 함 달려보고 평가하겠다.

그런데, 이거 스트럿바가 불량인듯 싶으다.
원래 보닛에 다면 안되는건데 스트럿바 때문에 보닛 한쪽이 올라갔다.
아무래도 판매자에게 얘기해서 교환 받아야 할지도...

정식 명칭은 스트럿 타워 브레이스 바(strut tower brace bar)이다. 일종의 지지대로, 엔진 커버(보닛) 안쪽의 양쪽 마운틴에 연결되어 있다. 대표적인 기능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 주행 중 쇼크업소버서스펜션에서 받는 충격을 줄여 안전한 주행에 도움을 준다. 둘째, 회전할 때 차량의 흔들림과 쏠림 현상을 줄여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셋째, 충돌로 인해 사고가 일어날 때 차체의 뒤틀림을 줄여줄 뿐 아니라, 엔진이 차량 내부로 밀려들어 오는 것도 어느 정도 막아 준다. 스트럿바를 장착할 때는 차종에 맞고, 보닛이나 다른 차체와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럿바는 보닛에 닿지 않게 장착하는게 중요하다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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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색풍경™ 2006/12/19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뭣에 쓰는건지 알수가 있어야말이지. 아놔~!

  2. 회색풍경™ 2006/12/19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술도 끊었겠다... 슬슬 차를??? 으흐흐흐흐~~~
    근데 차도 한번사면 돈들어갈것같아 겁나서 못사긋다. 으헐~

  3. dbsgmltjd 2007/01/05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꾸로 다신거 같습니다.

    • 가을하늘™ 2007/01/0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치는 제대로 했습니다. 거꾸로 달 수 없는 구조입니다.
      업체로 가서 확인 결과, SM5에 완벽하게 맞춰 나오는게 아니라 범용 스트럿바를 고정판넬만 바꿔서 판매하고 있는거라, 조금 풀어서 아래로 눌러 작업했더니 보닛이 뜨진 않으나 여전히 스트럿바에 닿아 있긴 하네요.
      머.. 이제 그런가 보다 하고 타고 있습니다 :)

  4. t심상준 2008/12/06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자 부분이 안쪽으로 가게끔해야 합니다 잘못설치하신거 맞습니다~~



드뎌 전동 사이드 미러를 장착했다.
몇 일 동안 작업하였고, 시간상으론 한 8시간 정도 소요 한 듯.

KEY ON 할 때 펼쳐지고, KEY OFF 할 때 접혀지게 되어있는데.. 보고 있자니 뿌듯하다. ^^



그리고 이번에 새로 시트도 갈았다.

타 자동차 동호회 공구에 참여해서 이번에 작업 완료 하였다. 물론 전문가 분들이.. ^^
지금은 약간 본드냄새가 좀 나는데, 냄새야 금방 빠지겠지.

시트 하면서 앞자리만 열선을 넣었는데.. 히터를 안틀어도 따숴서 너무 좋다. ^^
엉뎅이랑 등이 따땃하다.. ㅋㅋㅋ



시트도 맘에 들고, 이젠 더이상 차에 돈 들어갈 일 없겠다.
아.. 몇군데 도색을 하긴 해야 하구나. ㅋㅋ

이번에 새로 설치한 오디오도 한번 찍어봤다. ^^
라디오 선택시 노이즈가 좀 끌어서 아쉽다. 것만 빼면 최고.. ^^*



전구를 갈아서 너무나 밝아진 계기판.. ^^
자그마치 26만이나 달려준 애마.. ㅋㅋ



ps. 그러고보니.. 후방센서는 아직도 못 달고 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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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2006/11/20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죤 세차 된거...?? ^^a
    어여 안잔벨트 메라고 불이 깜빡 인다..ㅋㅋ

  2. 아따 2006/11/20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기는 복스 찾더니 접지랑 이것저것들 다 핸냐?

    • 가을하늘™ 2006/11/20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풀지 못해 숙제가 남았을 것이다. ^^
      글구.. 너도 +보강해라. 니껀 -접지만 했다고 하드라.
      덕이도 이번 접지하고 느낌이 좋다 하드라.

  3. 하늘바람 2006/11/20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지 아직 두군데 남았어. 아따야. +접지 강추다. 근데 조심해야해. 무심코하다가 쇼트날뻔했다. ㅋㅋㅋ

    • 가을하늘™ 2006/11/21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두 한군데 남았어. 우리 열심히 찾아보자.
      쇼트나면 BCM 이라는 유닛이 나가는데 그거 고장나면 몇십 든다.
      걍 써도 되긴 하는데 그럼 실내등이라든지 뭐 그런게 안켜지지. ㅋㅋ

  4. 하늘바람 2006/11/20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노야. 라디오 노이즈는 같이 잡아보자..아마 잡힐꺼야. ^^

  5. 아따 2006/11/21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DIY Day 로 함 모여야겐네...
    언제가 좋을라나?



기존보다 많이 밝아져서 너무 좋다. ^^

기존엔 순정 전구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넘의 전구는 약간 노란빛이라 앞에 푸른색 콘돔이 끼워져 있다.
오래되기도 하고 전구 자체 밝기가 그렇게 좋진 않아서 이번에 전격 교체.

이번에 교체하기로한 전구는 레이브릭 화이트 미등전구 R130


전구가 한 패키지에 두개씩 들어 있는데, 총 5개가 필요하여 3 패키지를 구입했다.
대략 3만원 정도 들었다.

이걸 업체에 맞겨 LED로 작업 할 경우, 약 15만원 정도의 재료비와 공임이 들어간다.
물론, LED로 하면 고루고루 밝고 환하니 좋겠지만.. 지금도 아주 만족 스럽다. ^^

미등 켰을 때


미등 껏을 때


어두운 계기판이 궁금하면, 이전 포스팅한 자료를 보면 있다.
같은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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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바람 2006/11/07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저녁이 다이할생각으로 기쁨충만하겠구만. ^^

  2. 아따 2006/11/07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밝아졌네...ㅋㅋ
    조아?

  3. 푸른하늘 2006/11/08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내 차에두 계기판 등이 흐린데...흐음..-,.-a



솔직히 자동차 외관보다는 내장재에 좀 더 관심이 많다.
외관이야 좀 기스도 나고, 어디좀 부딧치고 그러면 상하게 되는데 내장재는 항상 함께 하니까.
타고 있는곳이 쾌적해야 운전이 즐거울거 아닌가... ㅋㅋ

그래서 좀 오래되고 낡은것들을 새것으로 하나하나 교체하려 하니 이것도 돈이 솔찮게 드네.
그닥 티도 안나는것들이라 걍 둘까도 생각해 봤지만.. 시트 하면서 싹 갈아볼까 생각중이다.

내가 갈고자 하는 부품들을 모아둔 위시리스트이다. ^^


이중에는 꼭 필요한것들도 있고, 바꾸면 좋겠다 싶은것도 있고 한데..
동네 근체에 부품점이 있으면 좋으련만 찾기가 쉽지 않다. ㅠㅠ (네비 믿고 갔다가 못 찾았음)
인터넷으로 사는거 좀 갑갑한데 말이지..

이건 튜닝도 아닌데 돈을 왜이리 드는지.. 순정으로 하는데도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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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따 2006/11/06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히 해...ㅡㅡ;;;;

  2. 회색풍경™ 2006/11/07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튜닝아냐? 거의 튜닝가터....ㅡ,.ㅡ;;;;

    거의 차 한대 사긋다야~



1)
어제 친구의 도움으로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볼트를 풀어 차체 접지를 완료 했다.
그렇게 안풀리던 볼트가 공구 하나로 잠깐 사이에 풀려서 좀 허무하기도 했지만,
그래서인지 볼트 하나는 한참 잃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겨우 찾았다. ㅋㅋㅋ

기존 -접지 3군데에 좌우측 차체 접지를 더해 총 5군데 접지를 끝냈다. ^^
일단, 밤에 달려본 느낌으론 많이 부드럽다 라고 생각한다. 좋아좋아~!

미션만 하면 이제 접지는 끝이다. 그런데.. 미션 포인트를 못 찾겠음. ㅡ0ㅡ


2)
센타페시아가 뜯긴채 몇일동안 서있던 나으 에쎔이가 불쌍하다. ㅠㅠ
기존에 달려있던 카세트데트의 나사가 빠지질 않아서 때어내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나 친구의 도움으로 그것도 잠깐 사이에 나사를 다 푸는게 아닌가!
친구! 공구좀 자주 빌려 쓰겠네! ㅡ_ㅡ)=b
그리하여 부푼 마음을 갖고 사제 오디오를 달기 시작하는데..

아하하하.. 기존 센타 판넬이 영업용으로 특화된터라 2단 오디오가 설치 불가.. ㅠㅠ
오랜 삽질을 하고 난 뒤, 걍 기존 카세트데트 부분에 설치하고 나서.
라벨메터를 달아볼라 했는데 그건 도저히 달 수 가 없어서 오디오 위에 올려놨다.
아주 모양새가 영 아니다. 밤에만 타고 다녀야 할까바..

일단 대충 조립하여 음질을 들어보니 아주 맘에 들었다. (사실.. 나 막귀야.. ㅋㅋ)
색깔도 이쁘게 나오고.. 조금 마무리만 잘 하면 이쁠것 같다. 마무리.. 마무리..

어떻게 하지? 마무리?


역시 폰카는 밤에 쥐약이네. 딱 오디오만 보이는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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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색풍경™ 2006/11/03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식은 언제쯤???

  2. 아따 2006/11/03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무리가 잴루 중요하지...
    아 피곤타...ㅠ_ㅠ

    • 가을하늘™ 2006/11/0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브라켓을 아직 못 구했다.. ㅠㅠ
      센타 우드는 구했다. ㅋㅋ

      어여 마무리 해 놔야 하는데, 거 구멍에서 뜨거운 바람 나온다. >_<

  3. 天狼星 2006/11/05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구는 아따꺼냐??
    나 신혼여행 갔다와서 나도 좀 빌려쓰자..
    지노의 장착 노하우도 함께.. ㅋㅋ





성격이 그런건지, 한번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 정신이 없네. ㅡ_ㅡ;

자동차 DIY에 이어 이번엔 오디오!
순정 카셋트 플레이어를 분리하고 이넘을 장착하기로 결심.
뽀대도 그렇지만 활동도가 너무 많아 보여서 결정해브렀다. ㅠㅠ

외부AUX 단자도 그렇지만, USB 포트도 맘에 든다.
특히 거의 놀고 있는 아이팟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이넘 덕분에 자동차 센타페시아를 분리하고 다른것으로 교체해야 하고.
자가 장착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후방감지기 하면서 같이 좀 봐달라 해야 겠다.

소리도 잘 나면 좋겠는데.. 차에 달린 순정 스피커가 머 얼마나 좋겠어?!
크게 기대는 안하지만.. :)

그나저나, 효리몰의 쿠폰은 정말 너무너무 안된다.
이거 사려고 온 가족 아이디를 다 동원하여 쿠폰 추첨을 했건만;;;
매일매일 도전하여 미리 모아둬야 하려나...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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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2006/10/25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 강림인건가..??

  2. 아이 2006/10/26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하셨나봐요.. ㅡㅡ;;

  3. 아따 2006/10/3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오디오 시스템 전부 교체하는거 아니냐...ㅋㅋㅋ
    적당히 해...

    • 가을하늘™ 2006/10/30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가 달아놓으니 이쁘긴 하드라. ㅋㅋ

      하지만 앰프 달고 스피거 달고 그렇게까지 하겠냐?!
      걍 지금 정도로 충분히 만족해. 앞쪽 AUX 때문에 샀으니까..



토요일 하루 잡고 DIY를 시작했다.

1) 전동사이드미러
2) 접지
3) 계기판전구 교체
4) 노이즈가드
5) 연료필터 교체
6) 가시방 교체

이 중에.. 토욜날 할 수 있었던건 딱 2) 과 4) 였다. 나머진 할 시간도 없고 엄두도 안나고.
너무 계획을 크게 잡았어~ ㅋㅋㅋ

접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차체가 2001년식이라 볼트가 잘 안풀리는것이 아닌가~!
공구도 썩 좋은게 아니라 집에 있는것과 차에 비치된것들을 이용하려 하니 무척 애를 먹었다.
어떻게 겨우 풀고 해서 작업을 하긴 했는데.

접지 지점을 6 군데를 잡았었는데 현재 3 군데 하고 잠시 미뤄뒀다. (진짜 안풀려~!)
나머진 공구를 구하든 도움을 청하든 해서 해야 할듯 하다.

하지만 +보강 과 -접지 3 군데 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진걸 느낄 수 있었다.
원했던 일발시동은 아니지만 엔진을 약간 가열하면 바로 시동이 걸렸고..
차가 부드럽게 나가는걸 느낄 수 있었다. D 에서의 진동도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고.
N 에서의 공회전시 엔진 떨림(?)은 아직 있지만 말이다.
나머지 좌우 차체 접지와 미션 접지를 하면 더 좋아질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노이즈가드는 역시 간단하게 시공할 수 있었다.
차체만 좀 닦고 바로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하지만 운행해본 결과 그렇게 좋아진 점은 아직 모르겠다. 솔직히 느낄 수 없었다.
플라시보 효과 라도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ㅋㅋㅋ
엔진룸 하나만으론 효과 보기가 좀 힘들건지.. (도어쪽도 다 해버려?! ㅋㅋ)

암튼, 이건 좀 더 투자를 해야 할듯.


그리고.. 계기판은 꼭 하려 했는데, 뜯어볼까 했는데 어떻게 뜯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설명서를 프린트 했는데도 불구하고 영 감이 안와서.. -_-
이것도 역시 좀 더 시간을 두고 연구와 투자를 해야 할듯 하다.


저게 조명 켠 상태다. ㅠㅠ 기어 빼고는 잘 보이지도 않아~!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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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2006/10/23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을 크게 뜨고 봐두 잘 안보인다...;;

  2. 아따 2006/10/2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나 다음주 쯤에 내가 도와줄까?
    공구는 울집에 좀 있긴 하다만.... 머가 필요하냐?

    • 가을하늘™ 2006/10/24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주 토요일엔 명성이가 촬영 도와달라 하던데.
      일요일쯤이 좋겠다.

      이번에 추가 DIY 할게 있다. ㅋㅋ
      오디오를 새로 갈 꺼고, 그로인해 센타페시아도 갈꺼야.
      계기판을 뜯을 예정이라 이 부분을 우드로 바꿀까도 생각 중.
      DIY 병에 단단히 걸렸다. ㅡ0ㅡ;

      공구는 10mm 복스나 스피드핸들 정도...

    • 天狼星 2006/10/2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토욜에 촬영 못한다..
      모델 섭외 정말 힘드네..

      토욜에 아따네 모여서 DIY나 해볼까??

    • 가을하늘™ 2006/10/24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까탈스러운거 아냐? ^^
      혹시 내가 참석할 수 없어서 그런건가?! ㅋㅋ

      DIY 하고 있음 찾아가마.
      아마도 후방감지기 달고 갈지도 몰라.. ^^



차량 접지 DIY

자동차/DIY 2006/10/18 10:01

두번째 DIY 품목은 접지이다.

신형차량에는 별로 효과를 보지 않을 수 있으나, 연식이 오래되었거나 킬로수가 많은 차에겐 좋다.
전기/전자기기로 차량의 모든 기능을 제어 하기 때문에 접지는 중요하다 하겠다.
저렴하게 그리고 효과는 톡톡히 볼 수 있는 DIY여서 시도해 보기로 했다.

물론, 작업도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고.. ㅋㅋㅋ

접지 샘플


일단, 마켓에서 4게이지의 주석 케이블을 구입하여 직접 필요한 몇군데를 연결해 주면 된다.
오디오나 기타 전기소모가 많은 제품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8게이지 정도의 케이블도 무난.

아래와 같이 미터 단위로 잘라 바로 연결할 수 있게끔 된 상품들도 있다.
케이블 자르기가 쉽지 않고 끝 마무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급적 완제품으로 된것을 구입하는게 좋다.


가운데 케이블이 +보강을 위한 케이블.
-접지 뿐만 아니라, +보강까지도 해주는게 여러모로 이롭다고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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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2006/10/18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가 좋은거야..??
    상세히 설명해달라~~
    내차가 연식이 오래되어서...ㅎㅎ

    • 가을하늘™ 2006/10/18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 는 아니고 대부분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연비상승, 공회전시 고른 엔진음, 출력향상 등의 효과를 보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일발시동, 연비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2. 天狼星 2006/10/1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거면 나두 하자.. 공구해~~ ㅋ

    • 가을하늘™ 2006/10/18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구하기엔 인원이 너무 부족하고, 컨택하기도 힘들다.
      걍 옥션가서 접지라인 사서 같이 뜯어보자꾸나.
      이번주 토욜 시간나면 하고.. 아니면 일욜날 하려고.

  3. 하늘바람 2006/10/18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지 졸라 쉬워. 연장이 좀 필요하긴 하다. 연장만 준비되면 풀고,끼고, 조이고 끝.

  4. 아따 2006/10/19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차는 덕이가 이미 해놨더라...ㅋㅋㅋ
    마티즈는 더 돈들일 일 엄쓸듯..

  5. 天狼星 2006/10/20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루프랑 방음에 솔깃~~



드디어 자동차에 DIY를 시도한다.
그 첫번째로 전동접이식 사이드미러! -_-

기본으로 달려있는 차도 많지만 나의 에쎔에겐 없다.
80년도 모델에 무얼 더 바라겠는가.
지금도 충분히 자기 임무에 충실하지만 그래도 달아주고 싶은것 중에 하나이기에..



일단 주문은 해 놓겠지만, 막상 DIY 할 생각을 하니.. 이걸 언제 뜯어서 조립한다지;;;
계기판도 뜯어내서 스위치를 연결해야 할것 같은데.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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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바람 2006/10/16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걸 살까말까 무지하게 고민했었는데. 결론은 안사기로했당.
    뽀대는 날것같은데. 저가로 고만족을 누리자는 나의 DIY 정신에 위배됨.ㅋㅋㅋㅋ.
    다이할때 불러라. 나도 좀 보자. ^^

  2. 푸른하늘 2006/10/17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소나타3용은 없나..??

  3. 아따 2006/10/1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 모델이 아니고?
    80년대에 에쎔은 엄써따고...ㅋㅋㅋ

    암튼 달면 보여줘...ㅋㅋㅋ

    • 가을하늘™ 2006/10/19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거 베이스모델이 일본 닛산 맥시마잖아.
      그당시 닛산에서 양산중인 모델이 아닌 그 전 모델을 준거라 80년대 자동차이지. ㅋㅋ



현대에서 럭셔리 SUV를 시장에 내놨다.
싼타페 후속이라는 얘기도 있고 테라칸 후속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머 어쨌든. ^^*


일단, 디자인에 대한 느낌은 너무 멋 부리지 않고 간결하며 패밀리룩에 충실해 보인다.
휠이 무쟈게 커 보이는데 정말 저정도 휠을 달고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그 때문인지 힘있어 보이고.
실물을 본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느낌이 아닐지 모르겠으나 맘에 들긴하다.
티져 광고로는 별 느낌 없었는데..

그나저나.. 이거 무쟈게 비싸네; ㅡ_ㅡ
나의 SM이를 오랬동안 사랑해 줘야 할듯 싶으다.

베라크루즈의 가장 큰 장점은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독자개발한 세계최고수준의 V6 3.0 승용디젤엔진. 이 엔진은 24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1등급 연비를 실현했다. 또 국내 최초로 탑재한 6단 자동변속기는 우수한 연비와 출력을 자랑하며 무교환 변속기오일이 적용돼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6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된 베라크루즈의 판매가격은 2륜구동(2WD)의 경우 △300X 밸류 3180만원 △300VX 럭셔리 3614만원 △300VXL 슈프림 3950만원 등으로, 4륜구동(4WD)은 △300X 밸류 3370만원 △300VX 럭셔리 3804만원 △300VXL 슈프림 414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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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FRUIT's 2006/10/1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네요..

  2. 天狼星 2006/10/1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발표된거는 저거랑 틀리더라..
    글구 난 디젤은 KIN~~ ㅋㅋ

  3. 푸른하늘 2006/10/1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V가 탐이 나는 나로선...

    하~~악 하~~악...



차량 내부도 손재주만 있으면 튜닝카 못지않은 멋을 낼 수 가 있겠다.
특히 몇만원 안하는 페인트(전용)로 이렇게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니!
대쉬보드및 기타 부품만 때어낼 수 있다면 이런것도 한번 해보고 싶다.

가격이야 다 해 봐야 10만원도 안들건데.. 물론 전문업체에 맞기면 100만원 이상한다.

그나저나 다 뜯어낸 다음에 제대로 못 끼워 맞추면 귀뚜라미 소리 날텐데.. -_-a
그래도 해보고 싶다. ^^


더 많은 정보는 이곳을 참고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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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하늘 2006/08/16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튜닝을 반대 하는 사람이라...
    차는 역시 공장에서 나왔을 때의 모습이 젤루 이쁜거 같아~~

  2. 회색풍경 2006/08/1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렇게하는 튜닝은 괜찮네...

    어두운 차안이 환해졌구만... 워어~!

    튜닝할 차나 한대있었으믄 좋겠다. 쩝~

  3. 멋져 2006/12/15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스텀퀸 페인트 홈페이지~ http://customque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