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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DA 폰 이므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것은 제쳐 두고 기능적인 면 만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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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옴니아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 특별히 PDA폰에 대한 두려움이나 호기심은 없었다. 다만 QWERTY키보드의 멋스러움에 한번 만져나 보자 라는 생각에 덜컥 노예 계약을 맺었다.

처음 엑스페리아를 만져을 때의 느낌은 묵짐함 이였다. 배터리까지 넣으니까 더 묵직해 지더라는.
그러나 그 묵직함이 안정감이라든지 혹은 믿음직 한 느낌이 아니라 그져 무거움으로 다가왔다.
옴니아도 무거웠는데.. 이건 정말 옴니아의 두배 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부담스러웠다.

그것도 잠시.. 키보드를 열었을 때의 그 넓은 자판을 보고 있자니 그저 좋을 수 밖에 ^O^

일단, 순정롬으론 뭔가 재미없다 싶어 까페에 가서 커스텀롬으로 갈아 엎었다. 윈도모바일 6.5 를 기반으로 해외롬에 한글화 한 롬을 선택해서 설치. (워낙에 많은 롬들이 올라 와 있기에 하나를 선택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였으나, 해외롬을 그냥 쓰자니 한글화가 아쉽고해서 나름 잘 되어 있다고 판단한 진욱님의 롬으로 최종 선택했다)

옴니아와 같은 VGA 해상도 이지만, 액정 사이즈가 작아서 옴니아 보다 조금 답답해 보이고 더군다나 옴니아는 액정과 프레임이 플랫하여 먼지도 안 끼고 더 넓은 느낌이 나지만 엑스페리아는 액정과 프레임사이에 먼지가 많이 낀다. 그래서 화면 외각을 터치하는건 좀 불편하다. (그래서 터치펜이 내장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액정의 발색도 사실 옴니아가 더 맘에 든다. 엑스페리아는 색이 좀 노랗다고 해야 하나 뭔가 화면하고 틀린 느낌이다. 밝기를 최대로 높이면 그나마 괜찮지만...

아무튼 베터리의 조루 문제만 아니라면 엑스페리아보다는 옴니아가 더 쓸만하다 라는 결론이다. 키보드야 문자 보낼 때나 조금 편할 뿐 그 외에는 별로 안쓰게 되더라는 것. 옴니아에 모아키 정도도 충분히 키보드를 대신할 만하기 때문에 뽀대만 아니라면 엑스페리아는 별루.. -_-; 아 GPS는 엑스페리아가 바로 잡아주는 발군의 실력을 갖추었다. 그리고 옴니아에 비해 광활하다 시피한 메모리 -_-;

PS 아~ 엑스페리아를 오래 써볼 생각에 스트랩도 큰 맘 먹고 질러 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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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따 2009/09/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노야.. 아이팟나오면 질러야쥐..
    이런 소소한걸 지르고 그러냐..ㅋㅋ



아니 캠콤은 류와 캔을 얼만 부려 먹으려고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또 발표하는건지. 이번엔 PS3 플랫폼으로 출시한다고 한다. 돈 좀 벌었으면 류 와 캔 도복좀 바꿔 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티저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정말 시각적인 효과는 많이 늘었는데 과연 실제 게임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어 보여질지 의문이다. 티저 영상이기 때문에 최대한 시각적으로 부각시키려 하였겠지만.



그렇다고 이 게임 하나 만으로 PS3 를 사기엔 좀 부족하지 싶은데, 특히 '몬스터 헌터 3' 도 PS3 플랫폼으로 발표하였다가 돌연 Wii 로 변경하였다. 아마도 스파4 도 PS3 전용이 아닌 멀티 플랫폼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역시나 정답은 엑박360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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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따 2007/10/24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탄부터 손대지 않았던 스트리트 파이터구나....
    류와 캔은 늙지도 않네...ㅡㅡ;

    그런데 이거 아케이드겜으로도 나왔던가?
    요즘 도통 오락실을 안기니 모르겠구나..

  2. 쩐다... 2008/05/2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쩌네요= ㅅ=......수묵화 터쳐나가는게 완전 감동입니다


    퍼갈게용~



소니 줄감개 도착!

일상 2006/11/20 14:37


2주전 옥숑에서 주문한 소니 이어폰 줄감개이다.
우편배송이다보니 중간에 분실했는지 도착하지 않아 재발송해서 받은것.

저것 하나에 자그마치 2천원이나 한다. ㅡ0ㅡ;
그래도 두개 주문. 다행인지 배송비는 없었다.

일단 받아놓고 기존 이어폰 줄에다 감아놓으니까 괜찮네.
다만, 저넘도 무게가 있는넘이라 이동시엔 좀 달랑 거리지 않을런지 걱정이다.
치렁치렁 한것보단 보기 좋긴 한데.. 흠;


암튼, 소니 녀석들 별걸 다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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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따 2006/11/2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는 남냐?
    잘쓰마...ㅋㅋ

  2. 데굴대굴 2006/11/2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폰클럽이였던가.. 거기 가면 슈어 이어폰 줄감개가 있습니다. 8000원이였던가..... ;;; 이건 싸군요. 저도 하나 지를까 고민 중..

    • 가을하늘™ 2006/11/2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많이 감지는 못합니다. 케이블 수납이 아닌 단순히 길이를 조금 줄이는데 사용합니다.
      너무 많이 감으면 뚜껑이 열려 버리네요. ^^

  3. 회색풍경™ 2006/11/21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00K에서 제작년부터 나왔던걸 소니에서 지금에서야????
    암튼 난 벌써 쓰고지나간거..... 냐하하하하~~~ 근데 싸긴하군. 음~

  4. tobewithu 2006/11/2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옥션에 가보니. 품절이로세. ㅋㅋㅋ

  5. minjulee 2007/02/1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는 디자인월드에서 개발하여 소니에 납품했던 제품입니다. 줄감개-28 버전1 이구요.^^ 버전 1과 2의 차이는 가운데 부분 흰곳이 뽈록 튀어나와 스티커를 전체적으로 붙일 수 없는것이 버전1이구요. 흰색 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어 전체적으로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만든것이 버전2입니다. 사이즈는 28mm와 38mm가 있습니다.^^ 옥션에서 '줄감개 필링'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