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스타 트렉 TV 시리즈를 못 봐서 그런지 스토리 진행에 대해선 크게 감흥은 없었으나, 비주얼적인 면에서는 볼만 했다. 이름만 조금 들어본 스팍 이라는 케릭터도 꽤나 비슷하게 표현해 놓은것 같고.



그러나 영화가 너무 우연성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너무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좀 실망스러웠다. 우연히 찾아간 곳에서 우연히 누굴 만나구 그 사람이 무언가 중요한 것을 우연히 가지고 있는다던지.. 가령 전투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함께 탐사를 나갔는데 알고보니 그게 펜싱기술이였고, 마침 적들이 칼을 들고 덤빈다면?! -_-; 아마도 주인공은 럭키 스킬이 200% 이지 싶다.

비기닝이니 만큼 왜 이렇게 팀이 되었으며 함장, 부함장이 되었는지 전반적으로 이전 스토리에 맞추려고 억지로 스토리를 짜 맞춘듯한 느낌이 들었다. 결국 미래의 함장 될 녀석은 정말 죽을 고비 앞에서도 살아나고 하니 또 살겠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쬐금 긴장감이 줄어들긴 했다. 너머지 조연들도 살아야 다음 스토리가 이어지고...

관람 당시 세계 첫 시사회라고 해서 철통같은 경비로 모든 비디오기기를 검색하면서 (각종 카메라와 핸드폰을 보안대상으로 검열하여 스티커-렌즈씰-처리함 -_-)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더니 결국 나올 때엔 아무도 스티커 확인을 안하더라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0) 2009/05/04
푸시 (Push, 2009)  (0) 2009/03/26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8)  (2) 2008/12/22
월-E (WALL-E, 2008)  (2) 2008/08/2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미드 히어로즈(Heroes) 를 보고 '푸시'도 같은 맥락이겠거니 하고 봤는데.. 잘못 생각했다 -_-;
물론 초능력자가 나오는건 같지만, 히어로즈에선 방대한 초능력자들이 나오지만 푸시에선 9가지의 초능력만이 나온다. (초능력에 대해선 정식 홈피를 참고하면 될 것이고)


이 초능력도 2차 대전때 부터 비밀리 연구되어 지금까지 유전되어 내려오고 있는데. 그 와중에 디비전이라는 단체가 이 초능력의 힘을 증가시키는 연구를 하다가 연구 대상이 도망을 가면서 하나 들고 나온 주사기를 찾는 다는게 큰 줄거리이다.

디비전의 요원들과 디비전을 피해서 숨어지내는 능력자들, 그리고 디비전이 잃어버린 무언가(주사기)를 찾아 디비전 조직보다 더 큰 힘을 갖겠다는 홍콩 조직과의 싸움인데, 서로서로 두뇌싸움 하는 걸 보는 재미와 초능력을 사용해서 싸우는 비주얼은 볼만하다. 그러나 그 주사기 하나 때문에 저렇게 난리치는게 이해가 안될 뿐더러 갑작스럽게 이야기가 정리되는 느낌이라 푸시2 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덧 커버린 다코타 패닝의 모습이며, 어딘가 모르게 피비 케이츠 닮은 배우가 신기하기도 했다 :)



찾아보니, 푸시가 중국 상하이의 구 시가지 이름이라고 나오네. 그래서 영화가 100% 홍콩 배경 이었던건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0) 2009/05/04
푸시 (Push, 2009)  (0) 2009/03/26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8)  (2) 2008/12/22
월-E (WALL-E, 2008)  (2) 2008/08/2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아놔, 이거 진정한 가족 휴먼 드라마로~ 무려 3시간이라는 롱롱 런닝타임의 영화이다. 그러다 보니 보다 보다 언제 끝나는가 싶을 정도로 지루하고 뭐시기 암튼 허리가 무지 아팠다.
영화 자체가 1부 2부로 나눠져 있는 듯한 편집과 스포일러도 아닌 얘기를 얼핏 듣고 나니 영화 줄거리가 빤히 보였다. >_<

포스터


니콜키드만과 휴잭맨 없었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영화가 될 뻔. 그나마 호주의 멋진 자연을 볼 수 있어 조금 맘에 들었다. 완전 호주 홍보를 위한 영화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암튼, 이 영화는 해피 엔딩! <- 강력 스포일러;;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시 (Push, 2009)  (0) 2009/03/26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8)  (2) 2008/12/22
월-E (WALL-E, 2008)  (2) 2008/08/29
장강7호 (長江7號: CJ7, 2007)  (2) 2008/08/2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액션K 2008/12/29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못본 영화인데요.

    반지의 제왕, 적벽대전 등과 같이 1편, 2편으로 영화를 몇년에 걸쳐 나눠서 개봉하는 방식도 제가 싫어하는 방식이지만
    그렇다고 3시간 넘게 영화관에 앉아서 집중하려면, 그것도 엄청난 일이 되겠네요. ㅋ

    가을하늘님의 리뷰를 보니, 흐음.. 그냥 안보고 지나쳐도 될 영화로 판단.
    패쓰하겠습니다. ^^

    • 가을하늘™ 2008/12/30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매트릭스나 반지의제왕은 재밌게 본 편인데, 적벽대전은 좀 황당하더라구요 ㅋㅋ
      오스트레일리아는 전반엔 목장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노력하는 모습들과 후반에는 전쟁으로 인한 가족애등을 보여주고 있어요.
      긴 시간이 좀 지루하게 전개되는게 아쉽긴 하지만 나름 볼거리도 많고 그러긴 했습니다.
      리뷰도 아닌 글을 보시고 괜시리 패쓰를 하시는게 아닌가 싶어 말씀드리리는거에요 ^^;;



오랜만에 감동스런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다. (머.. 우리 올림픽 핸드볼도 감동이였고 야구 또한 감동이였긴 하지만 ㅋㅋ) 쿵푸팬더 의 코믹보다는 이런 마음을 보둠어 주는 애니가 좋네 ㅎㅎ
다만, 애들이 많이 온 편이여서 조금 소란 스러운 것과 저녁 시간즈음에 보다 보니 아이에게 열심히 햄버거를 먹여주던 옆 자리 아주머니가 참으로 신경 쓰였다. 햄버거 냄새는 진동하지 영화 시작 전 짧은 단편 에니가 하나 시작하니 핸드폰 플래쉬 까지 켜 가며 끝까지 먹는데 정말... 먹이고 나서 들어오면 좀 좋아. -_-;;

애니메이션 자체는 참으로 재밌었다. 인간보다 더 로맨틱한 로봇의 이야기라고나 할까.

정말 한 참 뒤 미래엔 지구가 쓰레기와 공해로 살지 못할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를 암울하게 그린 영화들이 많아서 그런지 몇 백년 후엔 과연 어떻게 지구에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을지...

암튼, 월-E 의 여자친구 로봇인 '이브'에게 잘 대해주는 모습을 보자니 나도 좀 잘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월-E 에게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꼈다.

아래 동영상은 실제 존재하는 월-E 로봇의 모습이란다. 정말 잘 만들었네; 네모 변신은 안되겠지?!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아따 2008/09/2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돌아와서 걷는건 좀 안맞는듯 했는데..ㅋㅋ
    관절이 없어..ㅋㅋ

    • 가을하늘™ 2008/09/22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자동화에 익숙해 먹고 자는것 밖에 안해서 그릉거지.
      암튼, 나중에 엔딩 크래딧 올라갈 때 배경화면으로 사람들이 지구에서 점점 정착해 사는것이 나오는데 것도 볼만 하드라 ㅋㅋ



오랜만에 만나는 주성치, 하지만 예전 영화와는 약간 다른 주성치 영화였다. 다르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주성치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힘 없이 나와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_-;; 그렇게 보자면 아들 '샤오디' 가 바로 이전 영화에서 보여줬던 주성치 위치를 대신하는거 인것 같기도 하고 -_-;; 아무튼 예전하고 비교해 봤을 때 그저 그랬다.

포스터


애완견을 보고 장강7호를 생각했다는 감독의 얘기처럼 외계인 보다는 펫 느낌이 강했던건 사실이다.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도 있었지만 사실 찢어지게 가난한 소년이 아버지의 소중함과 사랑을 깨 닫는다는 얘기로 끝나는 그런 영화여서 조금은 아쉬웠다고나 할까.

이런저런 다른 영화의 패러디 부분이나 덩치는 크나 너무나도 귀여운 목소리의 소녀등 코믹스러운 부분을 많이 염두해 두고 제작했겠지만 결론적으론 장강7호 캐릭터 상품 제작을 위한 영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ㅋㅋㅋ

그리고 미모의 여선생은 그저 이쁘게 나오는 것으로 끝. -_-;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아따 2008/08/2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장르가 가족영화이고... 그래서 주성치만의 코믹이 많이 죽어 있는듯 하다...
    그리고 이쁜 여선생을 일명"짝퉁 송혜교"로 불리는 주성치 여친으로, 주성치의 권유로 울나라와서 송혜교처럼 성형했단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주성치랑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말이 돌고 있다는...
    주성치가 봤을때 쌍커플이 잘못 됬다고...ㅡㅡ;;;;;



아.. 정말 나는 믿고 싶었다. 예전 TV 시리즈의 그 느낌. 그 X-Files 일 거란 것을.. 하지만 나의 믿음은 저버리고 말만 X-Files 이였지 (아니다, 약간 초자연적인 부분도 다루고 있으니 맞을지도)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작품이였다. 더빙을 안해서 느낌이 더욱 그랬나?!

포스터


스포있음


암튼, 매달 CGV 요금제로 꾸준히 몇 편씩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있지만 공짜로 봐도 아까운 영화가 있다는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고보니 KTF 가 몇개야.. ㅠㅠ) 다운로드 해서 본다고 뭐라 할게 아니라 정말 돈 주고 봐도 안 아까울 영화를 만들어 줬음 하는 바람이다. 예전, <타이타닉> 을 극장에서 몇 번씩 봤던 그 감동처럼..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아따 2008/08/29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소문없이 영화가 만들어 졌길래 보안이 철져했구나... 라고 생각했더니...ㅋㅋ
    X-File이 아닌 X-File이였던 게냐?



너무 기대 했다. ㅋㅋㅋ 런닝타임이 길어서 인지 중간중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고, 화려한 전투씬에 비해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다. 좀 허무하다고나 할까... 어쨌든 눈이 즐거운건 확실! ^^*

포스터

실감나는 카메라 이동은 좋으나 이거 너무 흔들거려서 나까지 어지러울 지경이였다. 사람도 붕붕 날아다니고 총알도 붕붕 날아다니고 한다지만, 거 참 잘 안맞데 -_-; 밧줄 같은건 한방에 맞추는데 그것보다 더 큰 사람은 왜이렇게 못 맞추는겨.. ㅎㅎ

정우성이야 워낙 잘 생겼으니까 넘어가고, 이병헌은 완전 몸 짱 카리스마 짱 케릭터로 나와서 새삼 놀랬다. 나쁜놈으로 나온다곤 하지만 얼굴 한 쪽 칼 자국과 실베스타 스텔론 같은 복근은 정말 너무 멋졌다. ㅠㅠ (나두 복근 좀...) 송강호야 코믹 케릭터로 나오긴 했지만 알고보니 이거 그냥 웃긴 놈이 아니였다. 역시 이상한 놈 이 맞았다. ㅎㅎ

엔딩 크래딧이 올라갈 때에 이름 앞에 故(고) 자 가 간혹 눈에 띠는데, 아마도 촬영 중 사망한 스탭이나 배우가 아닐까 싶다. 워낙 말 타고 달리다가 고꾸라지는 장면이라든지 높은곳에서 뛰고 터지고 날아가고 하는 장면들 처럼 위험한 부분이 많아서 다들 어려움이 많았을 듯 싶다.

그리고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옆에 아주머니 께서 계속 잡담 하시고 전화통화도 하시고 화장실도 자주 가 주셔서 어찌나 산만 스럽던지 영화에 집중하기 조금 힘들었다. 영화가 길다보니 끝날 즈음엔 이 영화 왜 이렇게 안 끝나 냐고 짜증까지 부려 주시고 -_-;;;; 아주 진상! 다음 부턴 극장 오지 마시고 TV나 보세요~~~ CGV 에다가 클레임 걸까 하다가 그네들이 뭐 사람 성격 보고 입장 시키는것도 아니니 그냥 꾹 참고 나왔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2008/07/22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수애를 위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내용은 그렇다 치고 위문공연을 하는 써니(수애)는 참으로 매력적이였다. 하지만 수애양 노래실력이 받쳐 주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 머 그래도 수애양 웃음 하나로 모든것이 커버됨 ㅋㅋ

포스터

웃기지만 짠한 느낌에 그런 영화였으며, 남편을 왜 그렇게 찾아가서 만나려 하는지 몰랐으나 자기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려는 듯 했다.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8)  (1) 2008/07/21
님은 먼곳에 (2008)  (0) 2008/07/21
원티드 (Wanted, 2008)  (0) 2008/06/30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4) 2008/05/07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오랜만에 졸리를 본 듯 하다. 예전 '툼 레이더' 에서 보여줬던 멋진 여전사의 모습을 '원티드'에서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처음 주인공을 구하는 장면이 이 영화의 최고 장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예고편에도 많이 등장하고..)

포스터

평범하다 못해 아주 구질구질하게 살던 웨슬리가 암살단 조직에 합류되면서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깨우치고 암살자가 된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물론 그냥 그렇게 영화가 일직선으로 흐르면 재미가 없듯이 여기에도 반전이 있는데... 흠흠;;;

웨슬리가 잔고는 바닥이고 직장 상사에게 매번 혼 쭐 나고 여자친구는 바람이 나 있는 상황이지만 인생 다 산 사람 처럼 무기력하고 대항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아버지의 많은 유산을 받고 암살자 조직에 합류하라는 얘기에 웨슬리가 그동안 억누르고 감춰왔던 마음을 표출하는 모습에선 웃기지만 조금은 씁슬했다. 나도 로또 한방이면 회사 보스에게 하고 싶은말 다 하고 멋지게 나올 수 있을까 하고 ㅋㅋ

암튼, 액션 영화 답게 볼거리가 많아서 재밌었다. 마지막엔 좀 코믹하게 끝나서 아쉬웠지만, 특히 휘어 날리는 총알 이라든지 날아오는 총알을 총을 쏴서 막아대는 건 정말 흥미로웠다. 물론 말도 안되는거 이긴 하지만; 머 영화니까.. 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은 먼곳에 (2008)  (0) 2008/07/21
원티드 (Wanted, 2008)  (0) 2008/06/30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4) 2008/05/07
추격자 (2008)  (0) 2008/04/03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달려라 번개호'를 너무 기대하고 봤다. -_-; 예고편에서 날아다니던 자동차를 보면서 조금은 의심을 했어야 했는데 ㅋㅋㅋ 완전 애들 영화가 아닌가...

포스터

주인공 '스피드 레이서' (주인공 이름이 제목이였다. 이런..) 의 레이싱 이야기라고 하면 조금 그렇지만, 돈 과 결탁되어 이미 레이싱 스포츠 정신이 사라지고 만 현실에서 돈으로 모든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누군가를 응징하고 대회에 우승을 한다는 머 그런 얘기.. ㅋㅋㅋ

등장하는 사람 이외에는 거의 모두를 CG 로 작업한 듯 화려하며 있을 수 없는 중력의 법칙등을 보여주면서 눈을 현혹한다. 특히 시속 800Km/h 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에 영화 007 시리즈 에서나 나올법한 각종 방어 및 공격 도구들을 갖춰 놓고, 카-푸(자동차로 하는 쿵-푸 라고 생각하면 될 듯) 를 해 상대방을 따돌리며 결승점을 향해 달린다.

상영관 출구에서 아이들에게 '마하5'를 팔아 부수입을 챙기면 좋을 듯한 영화였다 -스피드레이서 팝콘 셋트는 파는것 같던데.. 자동차 하나 껴주고-.

'매트릭스'를 생각하고 보면 좀 아니고 걍 만화를 멋지게 실사와 합친 CG 라 생각하면 딱이다. '비'나 '박준형'이 나와서 더욱 코믹하게 봤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렇네. 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티드 (Wanted, 2008)  (0) 2008/06/30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4) 2008/05/07
추격자 (2008)  (0) 2008/04/03
쿵푸 덩크 (Kung Fu Dunk, 2008)  (4) 2008/02/2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주현 2008/05/07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좋은데...ㅡ.ㅡ
    난 정말 최악이었는데...

  2. 아따 2008/05/08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만화 좋아해...
    저건 정말 예전에 완구로 사서 놀았던 기억이...ㅋㅋ



추격자 (2008)

취미/영화 2008/04/03 10:35
드디어 봤다고나 할까?! 추격자... 누구는 정말 무섭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는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래도 한번쯤 봐야 할것 같아서 CGV 요금제를 이용해서 봐 버렸다 ㅋㅋ

포스터


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가 나름 몰입하며 보았다. 두 주인공의 실감나는 연기에 감동하며, 정말 무서운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 느꼈다. ㅠㅠ

근데, 경찰들이 좀 제대로 했어도 추가 범죄는 일어나지 않았을 껀데.. 꼭 이런다니까; -_-
요즘 미성년 납치 살인도 좀 남의 일 처럼 여기지 말고 자기 자식의 일이다 라고 생각하여 빠르게 대처 해주면 얼마나 좋겠냔 말이다.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4) 2008/05/07
추격자 (2008)  (0) 2008/04/03
쿵푸 덩크 (Kung Fu Dunk, 2008)  (4) 2008/02/28
점퍼 (Jumper, 2008)  (2) 2008/02/1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제목만 보면 소림축구가 딱 떠오른다. 그만큼 주성치가 코믹 영화에 큰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싶다. 생각만 해도 재밌어 지는 사람이 아닌가 ㅋㅋ. 하지만 쿵푸덩크에는 주성치가 나오지 않는다.

포스터

코믹과 감동을 한꺼번에 주려고 애는 썼지만 뭔가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쓴 웃음이 많았었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대학 농구 경기에 무슨 무림고수들이 나와서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상대편 반칙에 팔과 다리가 부러져도 무술 신공으로 다 낫게 만들어 다시 뛰게 하는지 -_-;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는 시간까지 되돌릴 수 있다구우~! 사부도 성공하지 못한 신공인데...

한줄요약, 소림축구 + 슬램덩크 + 서유기 뭐 대충 이런 느낌의 영화였다 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격자 (2008)  (0) 2008/04/03
쿵푸 덩크 (Kung Fu Dunk, 2008)  (4) 2008/02/28
점퍼 (Jumper, 2008)  (2) 2008/02/19
굿 럭 척 (Good Luck Chuck, 2007)  (0) 2008/02/06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청록람 2008/02/29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같은 '주'씨라서 처음에는 '아 주성치의 후계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완벽한 저의 착각이었습니다ㅜㅜ 춘천 CGV 개봉때 저거 볼려고 했는데, 그만 시내 서점에서 시사회(그래봤자 트랜스포머 재상영이지만)티켓을 주는 덕분에 포기.

    • 가을하늘™ 2008/02/29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주연배우가 주걸륜 으로 같은 주 씨 였군요. 워낙 정보 없이 그냥 가서 본 영화여서 기대한건 없었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더군요. 영화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 한것 같았고..

  2. 아따 2008/03/0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봤을때 주성치 영화인줄 알았었는데 예고편 보니깐 딴넘 나오더라...ㅋㅋ



영화 초반 지각에서 앞에 10분 정도를 놓쳤다. 영화는 앞에 10분이 모든걸 말해준다 하지 않았던가?! ㅠㅠ 어쨌든 데이빗이 돈 좀 집어 들고 있으며 순간이동으로 문을 건너는 장면 부터 봤다. -_-

포스터

일단 이 영화의 감독은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의 감독으로 정말 근래 본 영화중에 최고의 영화 감독이였는데, 이 영화도 시리즈로 제작하였다고 한다. 해서 정말 기대 200% 하고 본 영화이기도 하다. 게다가 예고편도 정말 끝내주지 않는가?!

주인공은 눈으로 본 장소는 어디든 순간이동을 하여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물건도 함께 이동할 수 있는데, 주인공이 항상 선의의 편만 있으란 법은 없지... 이 넘 돈 도 좀 은행 금고에서 꺼내 쓰고 이 나라 저 나라 이동해서 여자들도 좀 꼬시고 머 그렇게 직업도 없이 놀고 있었는데,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점퍼' 라고 하는데 이 녀석들을 잡아 하늘 나라로 보내는 일을 하는 '팔라딘' 이라는 조직이 주인공을 쫓기 시작한 것이다.

팔라딘 이라는 조직을 전혀 모르던 주인공은 죽음의 위기에서 새로운 점퍼를 만나 도움을 받고 더 나아가서 팔라딘의 수장을 없애려고 의기 투합하는데...

순간이동 이라든지 점퍼와 팔라딘과의 싸움등을 빠른 화면처리로 보는 사람들까지 바쁘게 만들고 갖가지 아이템과 함께 순간이동 하는 등 볼거리가 참 많은 영화 였다. 일본 시가지내 자동차 질주 또한 꽤 볼만했었는데... 문제는 너무 볼거리에 치중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가령 수천년 동안 점퍼와 팔라딘과의 전쟁이 있었다지만 과연 그 오랜 세월 이전엔 점퍼를 어떻게 잡았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점퍼는 수만볼트가 흐르는 그물로 잡아야 순간이동을 못한다고 한다) 누가 점퍼인지 어떻게 알아 보느냐 뭐 그런것들...

어찌 되었건 주인공이 좀 어리버리 하긴 한데,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지긴 한다. 영화는 영화니까.. ㅋ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쿵푸 덩크 (Kung Fu Dunk, 2008)  (4) 2008/02/28
점퍼 (Jumper, 2008)  (2) 2008/02/19
굿 럭 척 (Good Luck Chuck, 2007)  (0) 2008/02/06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7)  (0) 2008/01/2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아따 2008/02/2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 시리즈가 기대된다는거 보니... 한편으로 끝나지 않는 영화인가 보구나..ㅡㅡ;

    • 가을하늘™ 2008/02/2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 시리즈가 그러했듯이 한편으로도 끝나긴 해. 하지만 뭔가 마무리가 안되서 말이지. 2편에서 여자친구가 죽을까?! 그럼 본 하고 비슷하게 가는데 ㅋㅋㅋ



PMP 로 주로 영화를 보는데, 이 영화는 TV로 연결해서 보았다. 그러길 정말 잘했지~ 중간에 공익(?)을 위해 많은 여성들에게 봉사하는 '척'의 모습이 나왔을 때에 깜짝놀랐다. 이거 흡사 포르노 등급과 맞 먹는 체위와 노출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0-;;; 지하철에서 봤으면 변태로 몰릴 뻔 했겠다.. ㅋㅋ

포스터

척과 자고 나면 진실된 사랑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 한 미팅 사이트에 올라간 뒤 척에겐 정말 수많은 여성들에게 대쉬를 받게된다. 물론 그 여성들을 위해 다 자준다 -_-; 체력 고갈이 심해 보이던데. 암튼 사랑없는 섹스를 하던 척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어릴적 자기에서 씌워진 저주를 풀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모습에 결국엔 해피엔딩이 되어 버리는 로멘스 코미디.

사실; 딴 거 있겠나.. 그냥 알바가 나와서 보게 되었다 -_-; 완전 덜렁이 스머프 처럼 나오지만 그래도 매력적인 알바 녀석; 아무리 덜렁거려도 이쁘니까 다 용서가 되어 버리는 내용이라니... 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퍼 (Jumper, 2008)  (2) 2008/02/19
굿 럭 척 (Good Luck Chuck, 2007)  (0) 2008/02/06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7)  (0) 2008/01/28
어깨너머의 연인 (2007)  (0) 2008/01/25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아~ 요즘 영화 많이보네 ㅋㅋ 개봉작도 보고 옛날것도 보고.. 머 그러던 와중에 KTF CGV 요금제여서 좀 저렴하게 볼 수 있겠다 싶어 요즘 예매율 1위인 '우생순'을 보러 갔다. 처음에 '우리들의 생생한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제목부터 틀리더라 ㅋㅋㅋㅋ;

포스터

사실 2004년 핸드볼 경기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 역전드라마를 리얼하게 보지 못하고 영화로 포장되어진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감동 보다는  뭐랄까.. 좀 짠~ 하고 재밌는 내용이였다. 선수를 각자의 고뇌와 감독과 선수들의 갈등 그리고 올림픽 핸드볼 경기 내용으로 영화는 꽉 차 있었다. 그 덕에 조금 빠른듯한 스토리 진행이 오히려 재미있었다고나 할까?! 지루하게 끌면 답답하잖아 -_-; 아줌마 삼총사의 활약이 나는 좋던데 ㅎㅎ

배우들의 핸드볼 실력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걍 웃고 울면서 볼 수 있는 영화라 할 수 있겠다. 영화를 너무 분석하며 보는것도 그닥 좋은것만은 아닌 듯 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 럭 척 (Good Luck Chuck, 2007)  (0) 2008/02/06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7)  (0) 2008/01/28
어깨너머의 연인 (2007)  (0) 2008/01/25
궁녀 (宮女, 2007)  (0) 2008/01/23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연애지상주의 이미연과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가 공주처럼 살고 있는 이태란은 오랜된 친구다. 하지만 이미연이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고 이태란의 남편이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나는 상반된 상황이 되자 둘이 갈등을 겪다가 나중에는 제 자리로 돌아간다는 뭐 그런 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면서 남자나 여자나 다 비슷하다는 것 뿐 뭐 별거 있나 싶었다. 그리고 돈 많으면 맘 돌아선 아내도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한다는 것 ㅋㅋㅋㅋ

마르코는 해외입양되어 엄마를 찾아 한국으로 들어온 학생이다. 이 마르코는 그냥 이미연의 젊은 애인으로 나오는건지 아니면 약간의 눈물샘을 자극하기 위한 콘셉인지 모르겠다 ^^ 이 이야기에서 약간 외전으로 나오는듯 하단 말이지. 물론 이미연이 사진작가로 나오기 때문에 모델 알바를 하는 마르코와 친하고 게다가 술집에서 알바를 하기 때문에 자주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7)  (0) 2008/01/28
어깨너머의 연인 (2007)  (0) 2008/01/25
궁녀 (宮女, 2007)  (0) 2008/01/23
레드라인 (Redline, 2007)  (4) 2008/01/07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요즘 사극이 참 유행이다. 그래서인지 '궁녀'가 처음 개봉했을 때 칭찬일색이여서 정말 재밌나보다 했다. 근데, 나랑은 코드가 안맞는건지 좀 실망스러운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CSI 같이 이것저것 단서를 찾아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추적에 약간의 개인감정도 넣어가면서 그 놈을 잡아 쳐 넣겠다고 기를 쓰고 다니더니 결국은 그냥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가 되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결말 ㅡ_ㅡ;

'미스테리 + 공포 + 스릴러 = 궁녀' 가 맞긴 맞다. 정말 다 들어있다니까 ㅋ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깨너머의 연인 (2007)  (0) 2008/01/25
궁녀 (宮女, 2007)  (0) 2008/01/23
레드라인 (Redline, 2007)  (4) 2008/01/07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4) 2007/12/27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억만장자들의 불법 자동차 경주 도박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이게 뭐 전혀 감흥도 안오고 완전 딴나라 얘기 같아서 쉽게 공감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비싸디 비싼 차들이 질주하는 모습은 보기에 좋았다.

포스터

아버지의 자동차 사고로 더이상 자동차 경주를 하지 않겠다던 주인공이 밴드생활을 하다 만난 사람이 하필 음반제작자이고 불법 자동차 경주 도박을 즐기는 사람인데다가, 하필 파티장에서 불의에 흑기사 처럼 도와준 사람이 나중에 자동차 경주 상대편으로 나오는.. 늘 봐오던 꼬인 스토리 ^^*

이 영화 보고나니 또 '니드포스피드'가 하고 싶어지더라 -_- 차고에 Zonda 도 있는뎅 ㅋ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녀 (宮女, 2007)  (0) 2008/01/23
레드라인 (Redline, 2007)  (4) 2008/01/07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4) 2007/12/27
용의주도 미스 신 (2007)  (2) 2007/12/1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天狼星 2008/01/07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간투시경 쓰고 운전하는건 좀.. ㅡㅡ;;

  2. 액션가면ケイ 2008/01/23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피를 보니, FEAR NOTHING, RISK EVERYTHING. 이라. 흐음..
    가을하늘™님의 글을 읽으니, ^^ 굳이 찾아서 볼 영화는 아니다 싶은데, 맞나요? ^^

    니드 포 스피드. 아아.. 한 때 잠깐 PC에 깔려있던 게임. ㅋ.~



이거 제목하나는 잘 지은 듯. 도대체 뭐가 전설인지 궁금하게 한단 말이야. 하지만 한참 보면서 이 영화 다른 영화랑 많이 비슷하다 라고 느꼈다. 왜 일까...

포스터

다른 영화라고 하면 '레지던트 이블' 이나 '28주 후' '인베이션'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좀비처럼 변해버린 (바이러스에 의해) 괴물들과 싸워가며 그 들을 치료하기 위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홀로 그 곳에 남아 전쟁을 치루게 된다는 그런 내용인데 그나마 볼만 했음.

영화 중간에 갑자기 나타난 생존자 덕분에 주인공이 구사일생으로 살아 나는데 여기부터 내용이 급작스럽게 바뀌더니 결국 있는 무기 없는 무기 모두 쏟아 부어 괴물들과 최후의 전쟁을 하다 모두 죽어 없어지고 생존자만 백신을 챙겨 유유히 생존자 마을로...

박사 혼자 3년여 동안을 어떻게 살아서 모든걸 준비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대비해 뒀지만 그래도 역시 괴물들의 공격엔 속수 무책이였다는 것. 그리고 그래도 비상구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한다는 거 ^^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드라인 (Redline, 2007)  (4) 2008/01/07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4) 2007/12/27
용의주도 미스 신 (2007)  (2) 2007/12/18
베이컨시 (Vacancy, 2007)  (0) 2007/12/17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天狼星 2007/12/28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영화와는 달리 좀비가 졸라 빨라.. 지능도 있고.. ㅡㅡ;;

  2. 아따 2008/01/07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피드한 좀비는 "28주후"란 영화에두 나오쥐...
    겁나빠른 좀비랄까...ㅡㅡ;



한예슬이 나와 궁금해 했던 영화를 시사회를 통해 보게 되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전지현 닮았고 어찌보면 이효리 닮았고 뭐 그렇네. 요즘 다들 비슷하게 보여 @_@

포스터


'환상의 커플' 그 나상실 캐릭터가 이 영화의 주인공인 신미수랑 닮았다고들 한다. 그 만큼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 인데 알고보면 실연의 아픔을 딛고 절대 버림받지 않겠다 라는 마음으로 남자들을 키워 내는 것 -_-

나름 열심히 키워 먹겠다고 삼다리를 걸치는데, 돈 많은 남자와 머리 좋은 검사, 그리고 섹시한 몸매의 영계를 나름 열심히 키우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 한예슬의 매력이 무한 발산되는 영화였다. 웃겨 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4) 2007/12/27
용의주도 미스 신 (2007)  (2) 2007/12/18
베이컨시 (Vacancy, 2007)  (0) 2007/12/17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 (Shoot `Em Up, 2007)  (6) 2007/10/0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회색풍경™/하연 2007/12/21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한예슬이 넘 좋아졌어.
    무르팍도사이후로....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운지~!
    최강희 담으로 젤 좋아~!



정말 공포영화는 별루 안좋아라 하는데 왜 '베킨세일'이 출연해서 보게 하느난 말인가. ㅠㅠ; 게다가 미치광이 스너프 제작자가 나오는 영화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주만, 세렌디피티, 언더월드, 클릭 등에서 이쁘고 색시하게 나왔던 케이트는 이곳에서 완전 죽다 살아나는 여인으로 나온다. 길을 잃어 한적한 여관에서 머물게 되는데 그곳 매니저는 다름아닌 스너프 제작자 -_- 그래서 밤새 도망만 다니다가 날이 밝는 다는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

게다가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라는 큰 인상을 남겨준다 -_-;;;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의주도 미스 신 (2007)  (2) 2007/12/18
베이컨시 (Vacancy, 2007)  (0) 2007/12/17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 (Shoot `Em Up, 2007)  (6) 2007/10/08
넥스트 (Next, 2007)  (4) 2007/09/27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시작부터 거침없이 쏘고 다니는 영화로 총알을 모두 소진 하기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차별로 쏘아댄다. 무슨 스타일리쉬 게임을 보는듯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인공은 정의감이 철철 넘치는 녀석으로 임산부가 위협 받는걸 참지 못해 끼어 들었다가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배후에 큰 거물이 있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그 과정에서 악당들 과의 싸움이 거의 성룡 영화나 '이퀄리브리엄'이나 게임 '맥스페인' 등 의 장면들을 연상시킨다. -'아드레날린'과 비교되는데 아직 보지 못해서- 수십대 일은 기본이고 총알 사이로 피해다니며 적을 제압하고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적들을 제거할 때엔 할말을 잃게 만든다 ^^ 물론 당근으로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라든지 헬기에 사람이 토막나는 등 좀 잔인한 면이 없지 않다.

아무튼, 모니카 벨루치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시사회로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밌었다. 웃기기도 하면서 때로는 진지하게 잔인하게 영화내내 쉬지 않고 진행된다. 보다보니 끝났다 싶을 정도로 재밌게 봤으니. 강추는 아니더라도 그냥 화끈하게 볼 만한 영화로 추천! 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컨시 (Vacancy, 2007)  (0) 2007/12/17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 (Shoot `Em Up, 2007)  (6) 2007/10/08
넥스트 (Next, 2007)  (4) 2007/09/27
인베이젼 (The Invasion, 2007)  (3) 2007/09/1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아따 2007/10/0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땡기는 영화다...
    근데 넌 어케 매번 시사회로 보냐??..ㅡㅡ??

  2. 天狼星 2007/10/0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rank (아드레날린24)는 그닥 잼나게 안봤는데.. 이건 어떨까..

  3. 天狼星 2007/10/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슛뎀업은 봤다며??
    근데 뭘 보고 얘기해줄려구?? 난 아드레날린은 봤어..



'블레이드 런너', '토탈 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터' 의 원작자인 필립 K. 딕이 쓴 소설 '골든 맨'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그래서 재밌었나?! ㅡ_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의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크리스(니콜라스 케이지)는 그 능력이 싫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미래를 송두리채 바꾸려고 하는게 영화의 전체 내용이다. 어느게 현실이고 어느게 미래인지..

막판 반전이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그 녀와 함께 있으면 더 큰 미래도 볼 수 있다고 한 크리스의 말을 되 새기며....

이 영화랑 '시간을 달리는 소녀'랑 많이 흡사하다고 느꼈지만, 시달소는 일단 타임 리프트 하는거에 카운트 제한이 있는게 조금 다르다고나 할까!? 이런 능력이 있다면 세상 참 편하게 살 수 있겠네 싶었다. 인생 로또 한판 ㅋㅋㅋㅋ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침없이 쏴라! 슛 뎀 업 (Shoot `Em Up, 2007)  (6) 2007/10/08
넥스트 (Next, 2007)  (4) 2007/09/27
인베이젼 (The Invasion, 2007)  (3) 2007/09/18
마이 파더 (2007)  (3) 2007/09/05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아따 2007/09/27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보고 싶긴 했었는데...
    잊고 있었다는..ㅡㅡ;
    찾아서 함봐야겠군..



광고 카피 보고는 재밌을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보고나니 좀 허무했다. 꼭 '탐 크루즈'가 주연했던 '우주전쟁'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급 허무하게 정리되는 머 그런거 ㅋㅋ

포스터


우주 셔틀에 붙어서 들어온 외계 생물로 부터 인간이 감염되고 감염된 사람은 거의 좀비 스러운 상태로 계속 해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 시킨다. 거기서 '니콜 키드만'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망다니고 도망 다니지만, 결국 아들은 어릴적 병 때문에 외계 생물로 부터의 면역체가 존재 하여 감염이 안되 나중에는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공을 세운다 뭐 그런 얘기...

결론은 '스파이더맨' 같은 오프닝으로 시작하여 '바이오하자드' 같은 (잔인하진 않지만) 느낌으로 진행하다 '우주전쟁' 처럼 마무리가 된다. ㅋㅋㅋ

'니콜 키드만'은 여전히 이쁘고,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할 때에 비해 너무 조연스러운 캐릭터 였다.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넥스트 (Next, 2007)  (4) 2007/09/27
인베이젼 (The Invasion, 2007)  (3) 2007/09/18
마이 파더 (2007)  (3) 2007/09/05
디 워 (D-War, 2007)  (1) 2007/08/14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회색풍경™ 2007/09/2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은 어릴적 병 때문에 외계 생물로 부터의 면역체가 존재 하여 감염이 안되 나중에는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공을 세운다.

    예고편에 나온아가 아들이였으? 난 딸인줄알았네. 으흐흐~



갑작스럽게 시사회를 보게 되었다. 게다가 '다니엘 헤니'가 무대인사까지 나와서 직접 보게 되었는데, 뭐 남자 배우는 별로 안좋아라 하니까 ㅋㅋㅋ (헤니 때문인지 여자 관람객들이 많았다)

마이 파더


일단,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을 재구성한 영화이다. 94년도 월곡동 토막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바로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아버지. 그리고 헤니가 연기한 주한미군 역시 '애런 베이츠'라는 실존 인물이다. (시사회 무대인사에도 애런 베이츠가 함께 나와 짤막한 소감을 얘기한다)

어떻게 보면 사형수와 해외 입양된 아들과의 감동 스토리 이겠지만, 또 다르게 보면 엽기 살인마의 미화로도 볼 수 가 있다. 그래서 피해자 가족측에서 '상영금지' 요청을 했으나 시사회 당시 관계자가 말하길 가족과 원만히 해결되었고 상영하는데 문제가 없다 라고 했다.

영화는 뭐 말 그대로 입양된 아들이 친부모를 찾아 군 입대를 하여 한국에 파견나와 아버지를 찾고, 아버지가 사형수임을 알게 되면서 아버지와 아들이 겪는 갈등과 사랑을 보여준다. 뭐.. 거기까지 ㅋㅋ

이 영화에서 맘에 드는 점은 어머니가 참 이쁘다는거 ㅋㅋㅋ (그것도 잠깐 나오지만) 엔딩 크레딧을 보면 어머니가 누구였구나 할거다.


PS. 시사회장의 어두운 조명 아래 똑딱이로 촬영한 그나마 볼만한 사진 하나 ㅋㅋ
마이파더 스탭 및 배우들 무대 인사

마이파더 스탭 및 배우들 무대 인사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베이젼 (The Invasion, 2007)  (3) 2007/09/18
마이 파더 (2007)  (3) 2007/09/05
디 워 (D-War, 2007)  (1) 2007/08/14
1408 (2007)  (4) 2007/07/27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아따 2007/09/0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가 누구냐?



스포일러 많을 수 있으니 관람 한 분들만 ^^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 워 를 보고 말았다. 사실 영화를 봐야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진 모모씨는 영화를 혹평했다가 완전 매장 당하는 분위기 이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쨌든, 영화를 본 입장(?) 으로 써 한마디 하자면... 역시 CG 좋은 우뢰매 였다 싶다 -_-

왠만하면 극장에서 졸지 않는 스타일인데 어떻게 부라퀴와 헬기 전투씬에서 졸 수 있냐 말이다 ㅠㅠ 나름 가장 스피디하고 예고편에 많이 등장하는 그 부분인데.

연기자들의 연기는 일단 둘 째 치고라도 스토리 면에서 역시나 다른 대작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책임 하다. 주인공은 그져 도망칠 뿐 어느것 하나 자신이 해결하는게 없다. 주위 동료나 친구, 스승, 그리고 마지막에 나타난 착한 이무기에 의해 모든게 해결되고 끝난다.
그 많은 악마군단은 초반 조선시대 마을을 초토화 시키는것 이외엔 별다르게 하는일 없이 마지막씬에서 한방에 모두 사라져 버리고. 물론 어디 '반지의 제왕' 이나 '스타워즈' 에서 배꼈을 법 한 악마군단은 너무나도 개성 없음음 뻔 함이요. 게다가 여의주가 죽으면 어쩌려고 그렇게 랜덤 공격을 해 대는지.

물론 CG 처리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영화중에선 젤 눈에 띄게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전 '괴물' 같은 효과를 내기위해 외주를 준 반면 '디 워'는 우리 기술로 모두 했다고 하니 좀 더 발전시키면 Pixar 스튜디오 만큼 꽤 훌륭한 애니까지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 크래딧이 올라가기전 (이것도 포함시켜야 하는건가) 심형래 자신의 짤막한 영화스토리가 나오는데, 이건 좀 오버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자신은 코미디언 이지만 감독의 꿈을 갖고 지금껏 고생하여 이만큼 성공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거 스스로가 자신을 가두고 남과 다르다고 힘들다고 계속 외치는듯 해서...

기대하지 않았고 나름 재밌게 보려고 노력 했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괴물' 보다는 보여주는 것은 많았지만 그만큼 흥행할 만한 영화는 아닌것 같다. 정말 도대체 무슨 영화 이길래 이렇게 난리인거야 하면서 보게 되는거 일지도... 지금도 귓전에서는 이무기 소리가 계속 윙윙 거리는듯 하다. 영화 사운드의 90% 가 이 이무기 효과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시끄러웠거든 ㅡ_ㅡ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 파더 (2007)  (3) 2007/09/05
디 워 (D-War, 2007)  (1) 2007/08/14
1408 (2007)  (4) 2007/07/27
디센트 (The Descent, 2005)  (1) 2007/07/04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아따 2007/08/17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피커 옆에서 봔냐?...ㅡㅡ;



1408 (2007)

취미/영화 2007/07/27 17:47

이거 오랜만에 너무 난해한 영화를 봤다.
공포 영화를 너무 머리 복잡하게 만드는거 아냐?!

포스터


영화를 대충 얘기하자면, 공포소설 작가인 주인공 앞으로 '돌핀호텔 1408호실에 들어가지 말라' 라는 내용의 엽서가 온다. 호기심이 발동한 주인공은 지배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408호실에 투숙하게 된다. 1시간을 못 버티고 모두 자살했다는 얘기를 듣고도..

머 그러면서 주인공이 환상과 초현실적인 공포를 경험하게 된다 :)

▽스포일러 다수 포함


암튼, 주인공은 살아있다 라고 믿고 싶다 ^^*

'취미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 워 (D-War, 2007)  (1) 2007/08/14
1408 (2007)  (4) 2007/07/27
디센트 (The Descent, 2005)  (1) 2007/07/04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4) 2007/07/02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바사기 2007/07/3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지말라"고 하면 사람들이 더 볼까? ㅋㅋㅋ

    • 가을하늘™ 2007/07/30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 취향이라는게 다들 다르기 때문에, 나름 재밌다고 두어번 보는 사람들도 있어 -_-
      난 시사회로 봤기 때문에 재밌긴 하더라 ㅋㅋㅋ

  2. 회색풍경™ 2007/08/01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넘 하나가 이거 보겠다고 벼르고 있던데... 별루냐?



시사회로 봤기에 망정이지 돈주고 봤으면 무지 아까울 뻔 했다. 공짜로 보여줬는데 좋은 얘기 못 써줘서 미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이와 비슷한 시나리오의 영화로는 케이브(The Cave, 2005) 가 있다. 게다가 제작년도 까지도 같네 ㅋㅋ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친구에게 이벤트를 만들어 주기 위해 동굴탐험을 하게 되고, 이 새롭게 발견한 동굴 안에서 괴 생명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다. 물론 폐쇄적인 공간과 어둠, 알수 없는 생명체 라는 아이템으로 공포를 주지만 그것 뿐이다.
더욱 웃긴건 괴 생명체와 싸우다 보니 어느덧 여전사로 변신한 주인공을 볼 수 있다. -_-;; 툼레이더 인줄 착각했슴.

저 <쏘우> 어쩌구 하는 카피만 보고 뭔가 대단한 반전이나 기대심리가 생길 수 있겠으나, 그런건 전혀 없으며 단지 제작회사만 같은 뿐이다.

암튼, 보다보다 공포영화 보면서 허탈하게 웃고 나온적은 처음이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회색풍경™ 2007/07/05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로 보면 안되겠구먼. 으흐~

    그나저나 극장에도 함 가줘야하는데말이지... 아놔~!



남자라면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거다. 로봇을 조종하며 지구를 지키는것, 또는 전격Z작전의 킷트 같은 인공지능 자동차 같은것을 조정하는 것들 말이다.
이 트랜스포머는 SF 인데다가 로봇과의 전투씬도 화려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추격씬에 공중전에 로봇과 인간 간의 전투씬 등 2시간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않은 영화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트랜스포머2 를 준비하고 한국씬도 넣을거라 하니 또한번 기대가 되긴 하는데, 그 때엔 내용을 좀 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토봇들도 자동차 이외에 다른 기계로 좀 카피했음 하는 마음도 있고..

그나저나 꼬리잘린 전갈로봇은 어디로 갔을까? 영화에서 놓친 장면이 있는건지 ^^;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푸른하늘 2007/07/02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두 나온데...
    아~~띠..아직 1편두 안봤구먼..;;

  2. 天狼星 2007/07/02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구 프리즌브레이크의 수크레는 초반에 나오다 오데로 사라진거냐??



5월23일 개봉하자 25시(새벽)껄루 예약해서 디지털관에서 보았다. 와 정말 그 시간에도 사람이 꽉차서 보는데 해적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물론 25시(새벽1시) 까지 기다리는 동안 지루해 죽는줄 알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는 전편인 '망자의 함' 과 스토리가 연결된다. 물론 1편인 '블랙펄의 저주' 가 나올 때 부터 3편짜리로 기획되어 만들어지긴 했다. 어쨌든 전편을 모두 봐야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얘기 ㅋㅋ

이번 3편째인 '세상의 끝에서'는 2편에서 크라켄에 잡혀 저승세계로 간 '잭'을 구출하러 가는 것과 '동인도무역회사'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내용으로 나눌 수 있겠다. 바다위의 환타지라고 할만큼 상상력이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시간이라는 롱 런타임 이지만 그래도 영화내내 스토리가 빠르게 지나간다는 느낌이 들고 너무 착착 들어맞는다 ㅋㅋ. 재밌었삼 ^^*

아무튼 스토리가 모두 정리되는 분위기라 다음편이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혹시 모르지~ 누군가 커서 제 2의 윌이 될런지.. 아니면 '청춘의 샘'을 찾으러 갈런지.. ㅋㅋㅋ

시간내서 1,2편을 다시한번 봐볼까나.. ^^*
물론 크래딧이 끝난 뒤 나오는 쿠키영상도 꼭 봐주시길!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아따 2007/06/02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전에 복습을 꼭하고 보는 쎈쓰!!

    샘찾으러 가는거 나왔음 좋겠는데, 찍을라나...ㅋㅋ

  2. 푸른하늘 2007/06/03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아 놨는 데 캠버전이라...
    주윤발 나오고 싸우는 것 까지만 보고 관뒀다...;;;
    역시 극장가서 봐줘야 될라나..??
    아님 DVD판이 올라 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ㅋㅋ

    • 가을하늘™ 2007/06/04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보고나서 캠버젼 있길래 잠깐 봤는데 정말 못 봐주겠더라구요.
      정말 디지털관에서 보면 너무 선명하고 좋아요! 극장으로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