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작년 스페인 여행 당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신기해 보여 하나 사온 커피다. 그저 영어로 대충 써 있는것을 보니 아래를 눌러서 흔들어 뭔가 섞어 마셔야 하는건가 싶어 한번 먹어 보려고 샀으나 아직까지 가지고 있었네 -_-;

그래서 오늘 드디어 먹어 보기로 하고 신기한 제품에 대해 써보기로 했다. 모카치노, 카푸치노에 초코렛이 포함된 음료 인가 보다. 맛있겠음 ㅋㅋ




이 제품은 똥꼬를 눌러 음료를 섞어 먹는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림이 그렇지 않은가!



아래쪽에 누르는 곳이 있다. 이 음료가 무려 2 유로가 넘는거...



아놔.. 딱 오늘까지 유효기간이다. ㅋㅋ



이 음료는 3단 구성으로 되어 있다.
맨 위가 음료, 그 아래가 염화 칼슘, 맨 아래가 물... 그럼 물과 음료가 섞이려면 염화칼슘층을 통과 해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과 함께 어떠한 구조인지 무척 궁금했다.



그리고 포장도 벗겨 보았다. 상단 부분이 스치로폼으로 쌓여져 있다. 이 때 살짝 의심을 했다. 이 음료는 데워지는건가? -_-



설명대로 아래 부분을 꾸욱 누르고 드디어 음료를 섞어 보았다. 이제서야 실마리가 풀리네 ㅠㅠ

무언고 하니, 음료는 그냥 맨위 음료층에만 있고.. 아래 누르는곳을 새게 누르게 되면 염화칼슘과 물이 섞여 염화칼슘이 물에 용해 되면서 열을 발생하여 음료를 데우게 된다.

결국 아래 부분은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게 해 놓은 장치였던 것이다. (엄청 뜨겁데~~)

사진에는 보이지 않으나 금방 뜨겁게 데워져 김이 모락모락 난다.


결국, 음료를 데우기 위한 장치 때문에 음료 자체는 얼마 되지 않았다. 에스프레소도 아니고 -_-;
게다가 초콜릿 때문인지 맛도 별루고 ㅠㅠ



다 버려 버렸음. 그냥 어디서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를 만났다는 거에 의미를 두어야 겠다. 맛까지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걸.. 혹시 너무 오랫동안 놔두고 있어 상했나? ㅋㅋ

그나저나.. 사무실에서 이게 먼 짓이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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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따 2009/06/08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밑에 핫팩이 붙은거구나...
    미군 MRE에 있는거랑 같은게 달련네..ㅋㅋ

  2. montreal florist 2009/11/06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즉석 따뜻한 음료군여, 차차 맛도 좋아지겟져



백화점에 가서 우연히 맛 본 뒤로 필이 딱 꽂혀서 바로 질러 들고 왔다. 백화점 보다 온라인이 더 쌀까 싶어서 이곳저곳 알아 봤는데, 아마존에서 배송시키면 배송비가 비싸서 오히려 비싸고 대부분 구매대행 밖에 없어서 AS 건도 있고 계속해서 에스프레소 캡슐도 구입하여야 하기에 백화점에서 구입하기로 했다. 물론 백화점 카드로 해서 할인을 받을 요량이였는데 매장임대라 카드 할인이 안된다고 ㅠㅠ;

에스프레소 머신의 종류가 3가지 있었는데(컨셉, 에쎈자, 르 큐브), 그중 최신 모델인 르 큐브로 구입했다. 사실 나머진 모양도 별루고 가격도 그렇고 해서... 그래도 티탄 모델로 구입했다구우~ 약 42만원..

르 큐브

이 네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머신의 특징은 12가지 맛과 향의 에스프레소 캡슐을 구입하여 가루 투입이나 빈을 넣을 필요 없이 바로 에스프레소를 내려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뒷처리도 깔끔하고. 게다가 라떼같은것도 쉽게 만들어서 마실 수 있고... (캡슐 하나당 대략 700원 정도 한다... 매일 2천원이 넘는 금액으로 라떼를 마시고 있었는데.. 흠흠)
그리고 옆구리에 급수통이 있고 전면 하단에 물받이 통이랑 폐캡슐 통이 있으며, 상단엔 컵워머가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커피 마시기전 전원을 켜 두면 커피잔이 데워져서 오랬동안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 ㅋㅋㅋ

에스프레소 캡슐

아침에 느긋하게 커피한잔 하려고 했으나 머 항상 출퇴근 시간에 쫓기는 신세라 급하게 한잔 만들어 마셔 봤는데.. 오~ 이거 커피가 나올 때 향이 죽여~ 게다가 크레마가 느므 이쁘고 커피도 느므 부드러워서 정말.. 출근하기 싫더라구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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