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서 혼자 열심히 베터리를 소모하고 있을 나의 Q5. 어제 Q5 에 있던 이미지를 PC 에 백업 받으려고 USB 연결 후 케이블을 뽑았더니 저 모양이 되어버렸다. 어쩌라는거니~
케이블도 연결 안된 상태인데, 계속 USB 연결 모드로 되어 있다. 심지어 전원버튼도 먹지 않아서 꺼지지도 않는다. 어쩌려고 RESET 버튼 하나 안 만들어 놓은건지. 무슨 자신감으로..
버튼이나 기타 동작이 전혀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일단 베터리가 다 없어질 때 까지 그냥 놔두고 있다. 베터리도 내장형이라 분리할 수 없는 것도 참 설상가상이라고나 할까..
덕분에 베터리 풀 테스트 해보네.. 발열도 심해서 선선한곳에 두고 왔다. ㅠㅠ
2007.7.20 RESET 버튼을 찾았다. -_-; Q5 이미지 폴더 안에 간단하게 기기 설명하는 그림이 있는데, 거기 보니 RESET 버튼이 있더라는. 그래서 확인해보니 버젓히 RESET 이라고 글씨까지 써 있는 버튼이 있는것 아닌가;;; 불쌍하게 하루종일 혼자 켜 있어야만 했던 Q5 에게 새삼 미안해 진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Q5 가 도착하였다. 늦게 들어와 지금에서야 뜯어보고 있는데 짧은 느낌으론 괜찮지만 보완할게 많다 라고 느꼈다. 특히 동영상 재생이 T43 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지는듯 한 느낌이고, 나머지 부분은 (특히 사운드) 월등히 우수해 보인다. 그러나 PMP 의 궁극적인 목적은 동영상 재생에 있으니 이걸 어찌하나.
아래는 Q5 를 하나하나 개봉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Q5 고가품 맞다 -_-
사은품목인 가죽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나름 케이스도 신경 썼다
본체와 악세서리는 따로 분리하여 포장됨
메탈 재질의 뒷면
각종 악세서리들
부팅하여 보았다. 화면은 아주 선명한 편이다
샘플 동영상을 돌려봤다. 아주 잘 돌아간다 ㅋㅋ
빛샘도 그럭저럭 무난한 편 -_-
고해상도 동영상에선 플레이 오류가 발생한다.
역시 두번째 동영상도 마찮가지
사진은 모니터로 보는것과 같이 선명하고 깨끗하다. 아래 T43 과 비교
Q5 & T43 DMB 화질 비교
보시다 시피 고화질 동영상에서 약간 문제가 발생한다. 플레이중에 화면 크기를 변경하면 위와 같이 영상이 깨지면서 아무 터치가 안 먹는데 강제 종료 시켜야 한다. 영상은 깨지지만 자막은 계속 진행된다.
고화질 동영상의 재생정보
*** DIRECTSHOW FILTER LIST *** 1. Default DirectSound Device 2. VMR7 - Renderless mode 3. Gretech Audio 4. Gretech Video 5. AVI Splitter 6. Gretech File Stream
*** VIDEO INFO *** Input Type : XVID(GVC) Input Size : 800 x 448 Output Type : YUY2 Output Size : 800 x 448 FrameRate(Frame/sec) : 0.00 (23.98)
하드웨어 만듬새는 다른 PMP 보다 아주 만족 스럽다. 이정도의 기기에서 제대로 동영상만 돌려준다면 화면 크기나 화질면에서나 월등하기 때문에 무난히 PMP 계의 최고가 되지 않을까 싶다. 동영상만 제대로 돌아간다면...
사은품으로 주는 가죽케이스는 생각보다 별루여서 잠깐 끼어보고 뺐다. 가죽케이스에 넣으면 양쪽 터치부분을 잘 누를 수 없고 뚜껑이 상당히 거추장 스럽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Q5 에서 발생하는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아 온도가 많이 올라간다. 계란 후라이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할 정도로 뜨거워져서 바로 빼버렸다. 이번엔 그냥 포우치 하나 안들어 있어서 아쉽네.
그리고 액정보호필름은 나름 유명한 퓨어플레이트사 제품이다. 화장실가서 먼지 없는 상태로 붙여서 깔끔하고 좋은데, 문제는 무반사만 쓰는 나인데 완전 거울같은 투명필름이 와서 이건 쓰기도 그렇고 안쓰기도 그렇고 완전 망했다. 새로 사야 할듯 ㅠㅠ
그 외엔, 현재 프리즌 브레이크나 다른 동영상들은 잘 돌아가는 편이다. 몇몇 고해상도 동영상이 좀 문제이긴 한데, 당장은 Q5 로 볼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PC로나 봐야지.
테스트 모델을 받아서 구동 테스트 한 동영상이다. 동영상 재생도 좋고 UI 반응속도도 좋아 보인다. 특히 멀티도 잘 되는것 같아 만족. 하지만 Photo Viewer 의 사진 로딩시간이 좀 길어 보이는데 D200 사진을 로딩중이라 그렇다고 한다. 나는 5D 이니까 화소수도 비슷하니 로딩시간은 포기해야 할 듯.
14일 자정부터 판매 시작한 쇼핑몰이 있을까 이곳저곳 뒤져 봤지만 없었다. 포기하고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10시정도에 대형 쇼핑몰에선 벌써 주문을 받고 있었다.
일단 쿠폰 적용되는것 부터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60GB 제품은 바로 품절되고 40GB 제품이 3만원 할인되는것으로 확인되어 바로 구매. 그 뒤 40GB 제품은 몇번의 품절과 재등록을 통해 모든 쿠폰이 막히게 되었다. 쿠폰 헌터(?) 들의 노력으로 이곳저곳 쿠폰들을 찾아내어 구매들을 하였지만 역시 금방 품절되거나 쿠폰이 적용되지 않는 상태로 수정되어 끝났다.
그런데 오전에 본 60GB 제품은 사실 이번에 출시 되지 않는 제품이란다. 그러니까 40GB 제품만 14일부터 판매이고 정작 60GB 제품은 수요일(16) 이후에 판매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5만원만 추가하면 20GB 를 더 늘릴 수 있는데, 좀 아쉽기도 하고. 예전에 30GB 를 쓸 적에도 그렇게 모자라다라는 느낌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이번엔 백과사전과 영한사전등이 들어가 있어 기본적으로 잡아먹는 스페이스가 있을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일단 보험식으로 40GB 제품을 쿠폰 적용하여 구매해 놓긴 했지만 60GB 제품의 가격도 좀 보고 쿠폰 사용여부도 확인하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면 60GB 를 다시 구입하고, 그렇지 않으면 40GB 제품으로 만족하여야 겠다.
어쨌든 오전에 그 전투와 같던 Q5 구입기는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한참을 구경하는 것이 되었다. 나름 더 싼곳이 없나 알아보기도 하고. (적립금과 쿠폰 없으면 이젠 못 살 듯.. -_-)
차라리 40GB 제품이 빨리 배송되어 테스트 할 수 있었음 좋겠다 싶기도 하고. 과연 T43 보다 얼마나 좋을런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다.
나름 Q5 가 출시되는 14일을 무지 기다리고 있다. 어느 쇼핑몰에서 살 수 있으며 쿠폰은 먹힐런지가 초 궁금 사항인데, 아래와 같은 이벤트 공지가 코원 홈피에 올라왔었다.
오전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졌던 코원 Q5 출시 이벤트 공지 내용이다. 내부적으로 사은품 변경이라든지 뭔가 조율할게 있어서 인지 공지는 지금 내려가 있는 상태.
일단, 올라왔던 공지를 보면 가죽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정도 주는것 같다. 예판을 하지 않는 대신에 사은품 증정을 하겠지만 예판 구매와 다름없는 초기 구매자에겐 그닥 큰 메리트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 머 기껏해야 몇만원 정도의 보상이지 않은가. 안주는것 보다는 저러라도 주는게 어디냐고 생각 할 수 도 있겠다. 저정도만 줘도 Q5 자체가 잘 만들어져 나온다면야 아무런 불만이 없겠지만 ㅋㅋ
구입은 하게 되겠지만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초기에 바로 구입할것인가, 아니면 쿠폰도 좀 풀리고 기기가 안정화 되었다고 생각될 때 구입할지.
그런데 저 가죽케이스 보면 볼 수 록 괜찮아 보이는 구만. 깔끔하니. Q5 외부에 버튼이 없어서 케이스에 지저분한 구멍들도 없고 :)
네비만 필요하다면 V7 이나 T7 으로 구입해라. 특히 V7 같은 경우는 가격할인이 많이 되어서 가격 부담이 덜 하긴 한데, PMP 까지 생각하면 Q5 가 더 괜찮지.
그런데 물건이 제대로 나와줄런지 걱정이다. 아무런 리뷰나 사용기가 없어서 말이지. 그냥 제대로 나와주기만 바라고 질러버렸다.
4월말 코원 홈피에 Q5 출시 공지가 올라왔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지 아니던가. 하지만, 공지를 본 얼리어 들은 반가운 기색보다는 가격에 우선 놀라고 스펙에 실망하였다. 처음 제시한 스펙보다는 조금 부족한 점도 보이고.
일단 칩셋이 엘케미1200 으로 좀 된 녀석이고, LCD도 200칸델라로 현재 T43 의 350칸델라 보다 어둡다. 물론 V43 의 135칸델라보다는 밝지만 어찌되었건 어둡다 라는 것이다. 물론 명암비는 500:1 정도로 T43 의 400:1 보다는 좋다.
누군가 사용기라도 올라왔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예판 예정도 없고 할 마음도 없는것 같다. 2주앞으로 다가온 출시일 이라면 지금쯤 예판도 하고 그럴텐데.. 예판하면 좋은건 이것저것 많이 껴준다는거.. ㅋㅋ 나쁜건 베타 테스트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것. 버그 때문에 고생고생하다가 좀 안정화 되고 그러면 그때는 더 싸게 출시되고 막 그러지 ㅋㅋ
지금도 충분히 T43 에 만족하고 있지만, 네비킷을 구입한 터라 집에 네비장비가 놀고 있다는 점과 화면 해상도가 낮아 과연 몇년(?)을 더 쓸 수 있을지가 미지수이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갈아타려고 마음 먹고 있는 중이다. 돈만 많다면야 지르고 지르고 하면 되겠지만 일개 월급쟁이가 PMP를 몇개씩 가지고 있을 순 없는것 아닌가.
조금 욕심을 버리고 Q5 스펙에 만족하면 나름 오래 쓸것 같기도 하다. 물론 Q5 네비킷도 나오긴 하지만 생긴게 그닥 끌리는 모양이 아니고 T7 이 충실히 네비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돈을 더 들여 네비킷을 사고 싶지는 않다.
5인치의 매력과 인터페이스의 편안함, 그리고 코원의 기술력을 한번 믿어 볼까 한다. 진정한 프리미엄 PMP 인지 확인해주마 ㅋㅋ
생각보다 발매일이 늦어져서 4월초엔 볼 수 있을 줄 알았던 Q5 가 아직 공식 출시 발표가 없는 상태에서 KOREA IT SHOW 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코원 사이트 발췌
항간에는 7월 출시네 10월 출시네 루머가 돌았지만, 그건 너무 늦지 않은가. 그래서 4월이나 늦어도 5월엔 나올꺼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너무나 조용한 코원 때문에 T43 팔려고 했던것도 미루고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 보기로 했었다. 게다가 마침 D900T 출시로 이참에 다빈치칩으로 가버릴까도 머리를 굴리던 차에 코원에서 급했는지 KIS 2007 참여 한다는 공지를 때리는게 아닌가.. ㅎㅎㅎ D900T 의 유혹은 뿌리쳤고...
일단, 이번주 19, 20일이 지나면 Q5의 웬만한 스펙과 사진, 그리고 참관기 같은게 올라올것 같아 기대된다. 가서 봤음 좋겠지만 평일이라 못 가고 주말이 되면 이미 자료가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을 상황이니 ㅋㅋ
아무튼, 늦어도 4월말 즈음엔 판매를 시작하여 5월초에 받아 볼 수 있었음 좋겠다. 다들 너무나 Q5 에 목말라 있단 말이야 >_< 게다가 UMPC 의 공격도 만만치 않고...
코원 파이팅! ㅠㅠ)/
2007.04.19 13:10 KIS 2007 에 선보여진 Q5 의 사진을 입수 -_- 네비는 맵피라고 하는데, 이걸 어쩌나 T7 구입했는데.. 아놔;;; Q5 네비킷 아닌걸루 구입해야할까, 아니면 T7을 반품해야 할까...
DMB 구동화면
네비 구동화면
2007-04-19 17:20 현재까지 KIS 에서 얻은 Q5 정보 -_- 블루투스가 지원되길 바랬는데 안타깝네.. 게다가 기존에 발표한것 보다 스펙이 작아진듯! 1. 출시일은 상반기내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모른다고 합니다. 2. 기본적으로 DMB 포함입니다. DMB 포함안된 모델은 없는 것 같습니다. 3. 밑에 글보고 물어봤는데 네비는 네비팩을 구입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4. 외장 무선모뎀은 미정이라고 합니다. HSDPA, WIBRO 가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5. 블투는 포함이 안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쓰고 있던 T43을 처분할까 생각중이다. 네비게이션도 아이스테이션 T7 으로 장만하였고 조만간 코원 Q5 가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 T43 정도면 꽤 쓸만하다. 4.3 인치의 터치화면과 꽤 괜찮은 동영상 재생능력. 가끔 불량프레임 때문에 비디오 플레이어가 죽기는 하지만 말이다. 게다가 LCD 밝기도 꽤 훌륭한 편이여서 요즘 나오는 D900 보다 색감이 더 좋아 보이기도 하다. 물론 밝아서 일 뿐 :)
그런데, PMP 이면서 네비게이션 까지 충실한 이 넘을 방출 하고자 마음 먹게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코원 Q5 였으니. 일단 화면 사이즈 부터가 기존 4.3 인치에서 5 인치로 크다. 게다가 블루투스+FM 라디오+DMB+HSDPA+WiFi 등등... 안들어간 기능이 없을 정도다. 디자인 또한 전면에 버튼을 모두 배제 시키고 D2 의 디자인을 계승한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D2의 뻥튀기 정도로 (디자인만) 생각하면 쉽겠다.
아직 정식 발표는 없지만, 코원 자체 이벤트 상품으로 Q5 가 나온 이상 출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고 생각한다. 가격이야 50 정도면 딱 고마울 텐데 얼마나 저렴할런지 :(
내 칭구도 저거 사고싶어 하든데....
말려야겠군. ㅋㅋㅋ
아냐~ 디따 좋아~ 사라고 해 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저두 똑같은 경우때문에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님의 블로그가 나오는 거예요~~ 덕분에 리셋구멍을 찾았다는 ㅋㅋ
그나마 이야~님께 도움이 되어 드려서 다행입니다 ㅋㅋ
전..전원이 안꺼져서..분해할뻔 ..ㅋㅋㅋ
풉;; 다행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