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자그마한 상자가 눈에 띄더니 디맥2 가 나오는게 아닌가! 선주문으로 예약구매 해 놓은게 오늘 도착 한 것이다. 이럴줄 알았음 사무실로 보내는건데...
빠른 배송을 해준 업체에 감사하며.
일단, 겉 표지가 상당히 선정적 이다. ㅋㅋ 사나이의 로망 E 컵은 되겠다. 게다가 비닐에 눈처럼 소복히 홀로그램이 인쇄 되어 있다.
메뉴얼과 함께 동봉 되어 있는 디맥2 디스크. 표지의 언니가 메뉴얼에 또 인쇄 되어 있다. 메뉴얼 안엘 보니 DJMAX Live Concert 가 5월 4일 한다라는 찌라시도 함께 있었다.
많이 고민하고 두려워 했던 3.X 대 버전이 아닌 2.82 버전으로 출시 되었다. 물론 3.X 로 나오면 이것저것 귀찮은 일이 많기 때문에 3.03 버전 이하 이길 바랬는데, 잘 되었지 머냐!
역시 깔끔한 음악과 영상들이 가득했다. 몇 스테이지 해 보았는데 오래전 디맥1 을 봉인해서 인지 왜이렇게 어려운지.. 못 깼다. ㅠㅠ 뭐.. 음악만 들어도 좋으니 게임은 그닥 잘 못해도 상관없다. 또 계속 하다 보면 예전 실력이 나오지 않을까... :)
오랜만에 즐거운 타이틀이 나와서 좋다. 게다가 이 넘은 韓,美,日 언어가 모두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세계를 대상으로 이런 멋진 타이틀이 나오다니 내가 다 뿌듯하다 ㅋㅋ 한동안은 즐거운 음악을 들을 수 있을것 같다. 디맥1 에서의 '아침형인간' 같은 흥겹고 재미난 노래가 많기를... :D
링크 디스크 모드를 들어 갔더니, 기존 디맥1 음악을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네. 게다가 클리어하면 디맥2 의 숨겨진 캐릭터나 음악이 언락 된다. 이야~
역시 킬러 타이틀임을 다시한번 입증해 주었다. 전작 보다 더욱 멋있어진 배경과 차량 디테일등...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 울 뿐!
이번에 달라진점 이라고 하면 부스터 체인(?) 이라고 해서 부스터를 다 소진 시켜도 다시 채워지는 점과, 트랙마다 지름길이 있어 가장 빨리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지름길을 찾는것도 중요해 졌다. 그러나 길이 잘 안보인다는 점~ 게다가 지름길까지 찾으려 하면 눈 빠짐;; ㅠㅠ 더군다나 라이벌 차량들은 지름길도 잘 찾는다눙 ㅠㅠ
배경음악은 역시 EA 답게 신나고 빠른 것으로다가 좌악~ ㅋㅋ 달리다가 보면 음악에 신경 쓸 겨를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스테이지 진입시에 흘러 나오는 음악은 레이서 마음에 불을 당긴다 :)
어여 한글 정발이 나와야 할텐데, 나온다면 필구 타이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테스트 드라이브와 비교한다면 번아웃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속도감이 이정도는 되야지 ㅋㅋ 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안전운전! ^^*
오늘 찾아보니, 아쉽게도 4월 정발 예정이나 메뉴얼 한글화로 그친다고 한다. 어째.. 전작 때 별루 못 벌었나. 한글화 해주면 무지 고마울 텐데.. ㅠㅠ
요즘 짬짬히 즐기고 있는 레이싱 게임. 난이도는 Normal 로 했을 때에 겨우 깬다 라는 느낌으로 완주한다. 간혹, 자동차 스팩 때문에 쨉도 안되는 차이로 우승하기도 하지만 :)
사실, 내용 보다는 그저 달리는게 재밌어서 즐기고 있긴하지만 볼륨이 상당히 크다. 몇주 전 부터 꽤 많이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케리어 모드 8% 완성했다 나오더라. 자동차도 4대 (두대는 보너스) 나 가지고 있는데 말이다. ㅋㅋ 뭐 섬의 일부만 돌아 보긴 했지만. -_-
어쨌든 TOCA 처럼 리얼 시뮬레이션은 아니여서 차가 부셔지거나 급 제동시 핸들이 먹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스핀도 있고 슬립도 있다.
섬을 돌아다니면서 레이싱이나 배틀 경기에 참가하여 포인트를 얻고, 포인트로 자동차나 차고가 있는 집을 구입하거나 한다. 자동차는 A~E 클래스로 나뉘여 있어 클래스 별로 경기가 따로 존재 하고, 구입 하거나 우승 기념으로 받기도 하는데 구입 전 매장에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 ^^* 그리고, 구입한 자동차는 각 메이커별로 정비소에서 3단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가끔 맵에 고가도로나 건물이 많으면 버벅 거리기도 하긴 하는데 속도감도 괜찮고 그래픽도 준수한 편. 그러고 보면, 릿지는 초기 게임치곤 그래픽과 사운드가 꽤 잘 만들어졌었구나 싶다.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싶지만, 레이싱 게임의 최대 단점인 눈이 상당히 피로하다는것. 잠깜씩 즐겨줘야지 안그럼 정말 눈 너무 나빠질끄야. ㅠㅠ
CSO로 구동하게 되면 데이터 로드 시간이 걸려 도로가 사라지곤 한다. ISO로 구동하도록.
2.71 이면 다그 가능하지요. 굳이 커펌까지 돌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좀 불편하고 기능은 없지만 안전하고 나름 충실한 뎁훅이 좋지요.
다운은 Torrents 을 통해 받기 때문에 따로 설명 드리기가 어렵네요.
psp.tistory.com 으로 가셔서 Torrents 를 찾아보세요 :)
이건.. 피군블로그에서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간단히 말씀 드리면 PSP 자체 펌웨어는 무조건 1.5 입니다. 올리면 뎁훅 안되지요.
뎁훅 자체에 3.03 펌웨어를 넣어서 에뮬레이션 해주는거구요.
따라서 검색으로 찾으신 내용은 0.52를 쓰게 되면 PSP가 3.03 까지 지원가능 하다 라는 내용일껍니다 :)
startup the devhook
save launcher setting
loading devhook
DV ver. 0.45
reboot
START DEVHOOK 눌르면 이런식으로 검은색바탕화면에 저런 문구가 뜨더니 바탕화면으로 부팅되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시스템 가서 버전 확인하니 1.5 그대로였고요..
ISO 이미지로 하셨다면 렉 전혀 없습니다.
ATARI 로고 부터 렉이 생긴다면 뎁훅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만, 어째 0.52 는 잘 안되나봐요?!
3.03 선택하고 START 하면 잘 되는데 희안하네요.
저도 인터넷으로 보고 설치한거라 자세히 몰라 도움을 못드리네요. :(
스토리모드로 진행하면 영화의 일부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스테이지로 들어간다. 영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 ^^ 록키의 유명한 음악들을 들으며 상대편을 KO 시키는 재미가 솔솔하다.
단, 체력이 다 해서 쓰러져도 몇번이고 다시 일어나는 상대편과 한번 쓰러지면 일어나기 힘든 록키를 가지고 엔딩을 보기란 하늘의 별따기. (아나로그 스틱으로 아무리 애를 써도 백번에 한번 일어날 수 있을라나) 딱 3~4번째 스테이지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고, 그 이상 욕심 부리면 스트레스만 쌓인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보상 같은게 주어지거나 career 모드 와 같은 자기만의 록키를 만들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기능이 있었음 좋았으련만.
쉬운 상대를 대상으로 콤보 가격하는 것만 즐기자 ^^* 타격감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기술도 많은 편이라..
아주 옛날, 오락실에 '코만도스' 라고 전장을 누비며 아군을 구출하고 적들을 무찌르는..
그리고 '아키라' 라고 람보 스타일의 녀석이 기관총과 수류탄으로 적을 무찌르는 오락이 있었다.
킬존을 하면서 딱 위에 두 오락이 생각났다.
평면이였던 필드는 3D로 바뀌고 여러가지 무기들과 탈것들이 등장한다. 다양한 적들도...
지금 시나리오 1 을 진행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난이도가 꽤 된다.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어서 진행하는데 별로 어려움은 없느나, 적들이 워낙 강하게 나온다.
처음 몇번은 안죽고 진행할 수 있는데 점점 갈 수 록 뻗는 경우가 많아지네.. ㅡ_ㅡ
공략이라도 있으면 좋겠구만. ㅋㅋ
주인공의 무기조준은 웬만큼 자동으로 LOCK ON 해주기는 하는데 대형 메카닉과의 전투에선 조종및 조준이 생각보단 쉽지 않다.
게다가 아나로그스틱으로 조절하는게 손에 쥐가 날 정도. ㅠㅠ
SEK에선 악세서리로 그립감 좋은 아나로그패드 같은거 안만드나..
킬존은 멀티플랫폼으로 나왔지만 PSP도 충분히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곳곳에 숨겨 있는 돈가방(ㅋㅋ)을 챙겨서 무기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탱크나 터릿 같은 메카닉 조정도 가능하며 아군이 있을 경우 엄호을 시키거나 조종도 가능하다.
난이도가 조금 적당했음 좋겠는데, 시나리오 1 인데도 불구하고 조금은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픽도 좋고, 사운드도 좋은데 말이지.. ㅋㅋ
킬존을 하다가 PSP 던지고 싶어했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거... ^^
아직 조작감이 익숙치 않아 승률이 그다지 높진 않지만, 요 몇일 불타오른 게임이다.
스포츠게임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잠깐씩 즐기기에도 좋고 그래픽도 맘에들고..
게다가 친구랑 하는 멀티게임은 정말 손에 땀이 다 난다니까.. ㅋㅋ
사라포바와 윌리암스 같은 14명의 세계 탑 선수들과 내가 만든 캐릭터가 대전할 수 있는데,
게임이지만 정말 탑 선수들 답다. ㅠㅠ
어찌나 잘 때리고 쳐 내는지 다 이겨놓고도 Deuce 3 까지도 가고.. 해도 진다. -_-
월드투어를 해보고 싶어도 등위 300 에서 어떻게 올라가는지 몰라 해메고 있다.
그래서 토너먼트를 하는데, 정말 세번째 경기는 이길 수 가 없어. ㅠㅠ
어제도 한 1시간 가량 RETRY 하면서 해봐도 결국은 포기하고 토너먼트를 접었다.
이게 월드투어와 연동 되는지 봐야 하는데.. >_<
아무튼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싶어 잘 간직하고 있는데,
모르지 머.. 더 재밌는게 나오면 봉인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니.
그래도... 오늘도 도전이다! -_-라고, 글 쓴 뒤 가방을 뒤져보니 PSP가 없구만... ㅠㅠ
하필 오늘 이사한다고 해서 사복 입고 출근했더니 PSP만 빼 놓고 왔네. ㅠㅠ
걍 T43과 함께 해야 겠답; :D
와~ 메탈기어를 좋아하기는 하나.. PS2로 하는건 너무 어렵더라고.
시리즈는 다 산것 같은데, 매번 엔딩 보는건 동생 뿐. 난 옆에서 구경만.. ㅋㅋㅋ
그러나, 이번에 구입한 타이틀 AC!D2 는 제대로다!
실시간 액션이 아닌 카드 턴 방식이라 오히려 더 머리에 쥐가 난다.
스테이지 진입전 작전에 맞춰 미리 카드를 구성해 들어가는것과, 랜덤으로 DECK 에서 나오는 카드로 적들을 제거할지 피할지도 생각해야 하고. (물론 6장을 들고 시작한다)
COST라는 일종의 액션 포인트로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적에게 적은 데미지를 받고 클리어 할 수 있다. 물론 죽어서도 안되고..
카드는 몇백장이 되는듯 한데, 일단 10시간도 안되는 플레이타임으로 몇십장 못 모았다.
이중엔 중복되는 카드도 있고 특이한 카드도 있고 한데, 이 카드들을 100% 모아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 유저들은 카드를 구입하기 위한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노가다도 한다는데...
암튼, 현재 스테이지 7 정도는 간것 같은데, 스테이지 구성이나 화면 그래픽.. 그리고 사운드...
적들의 AI 등.. 지금껏 플레이한 게임들 중에 제일 맘에 든다. ^^*
게다가 화면을 입체로 해놓고도 즐길 수 있다는것도 신기.. 물론 솔리드아이라는 조립식 안경이 필요하지만, 일종의 매직아이 같은 효과로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눈이 제대로 피로하다. 눈이 빠질것 같아~
아~ 옵션에 시어터가 있는데, 메탈기어 시리즈의 동영상 또는 미소녀 비키니 동영상이 나온다.
이것들은 입체영상~ ㅋㅋㅋㅋ
100시간은 족히 넘어야 엔딩이라는데.. 짬짬히 하는 게임이라 몇달 걸릴듯; -_-
천천히 즐겨야지~ 오랜만에 누려보는 제대로된 게임!!!
한글자막으로만 나와준다면 좋겠는데....
고스트 라이더도 한글이였으면 더 잼났겠지.?
스토리 이해면에서 좀 더 좋기야 하겠지만, 액션게임에서 한글화는 옵션이지 머 ㅋㅋ
크- 이건 정말 잼나게 했던 게임인데-
암튼 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